데빌리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시스템 [편집]
일단 가장 큰 특징으로는 게임의 제목이기도 한 데빌리언 시스템을 들 수 있다. 10레벨 이후부터는 몬스터를 잡다보면 데빌리언 게이지라는 게 채워지는데, 이 게이지가 전부 채워지면 일정 시간 동안 데빌리언으로 변신해서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게 된다.
데빌리언의 스킬은 전부 고정되어있으며, 데빌리언 상태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상당수의 악마 영혼을 획득할 수 있다. 악마 영혼을 이용해서 데빌리언의 레벨을 올리거나 데빌리언 전용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데빌리언의 스킬은 전부 고정되어있으며, 데빌리언 상태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상당수의 악마 영혼을 획득할 수 있다. 악마 영혼을 이용해서 데빌리언의 레벨을 올리거나 데빌리언 전용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3. 클래스 [편집]
초창기에는 3개의 클래스밖에 없었지만, OBT를 시작함과 동시에 '캐논 슈터'가 추가되면서 4개의 클래스가 되었다.
- 듀얼리스트
2개의 검을 이용해 근접전을 펼치는 남성 캐릭터. - 엘리멘탈리스트
원거리에서 얼음, 불, 전기 등의 속성을 가진 마법으로 막대한 피해를 주는 여성 캐릭터. - 쉐도우 헌터
근거리와 중거리를 오가며 몬스터들을 농락하는 남성 캐릭터.
* 신규캐릭터 템페스트 - 국내에서 섭종을 앞두고 태국섭이 새로 오픈했는데, 이 태국섭에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신규캐릭터 템페스트가 공개되었다. 창과 쌍검을 스왑해서 사용하며 광역 힐 스킬을 보유한 여성캐릭터로 창을 사용시에는 메인탱커, 쌍검을 사용시에는 근접딜러가 되는 하이브리드 캐릭터이다. 데빌모드에서는 거대한 낫을 사용하며 멀리있는 적을 끌어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4. 문제점 [편집]
- MMO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필드에서 협동할 이유가 없다. 세력이 있어서 피터지는 필드쟁이 되는 것도 아니고, 협력해서 사냥을 하는 것도 아주 가끔 열리는 균열 시스템 정도에 국한되어 있다. 위에서 핵 앤 슬래쉬임에도 제한된 점을 지적했는데, 반대로 MMORPG임에도 그 장점이 별로 없다. 그냥 단순한 퀘스트 진행으로 인해서 목적 의식을 조금 준다는 거 외에는 크게 없다. 오히려 MMORPG임으로 인해 특정 퀘스트 몹을 잡아야 하는 경우 다른 플레이어가 먼저 손을 대면 리젠될때까지 손놓고 기다려야 하는 등 게임플레이에 방해가 될 뿐이다.
- 위의 스킬트리와 더불어서 4가지밖에 안 되는 직업군도 꽤 큰 단점. 거기다가 밸런싱도 잘 맞지 않아서 던젼을 가면 특정 클래스가 겹쳐서 돌아다닐 확률이 매우 높다.
- 퀘스트가 너무 단순하고 패턴이 별로 없는것도 큰 단점이다.
- 오픈베타에도 서버가 3개이며, 실제로 플레이 유저가 많지 않음에도 채널시스템까지 더 해놓은건 MMORPG로서 분명히 크나큰 단점이 된다. 사람이 없어서 필드협동퀘같은게 진행하기 쉽지 않다.
- 수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pve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태생부터 pvp게임이고, 공격적이며, 끊임없는 전투가 일어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즐겼으나,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은 의외로 소수에 불과하다.
5. 기타 [편집]
- 이와 더불어서 파이널테스트 때 광고에 '돈 되는 게임'이라는 문구를 넣어서 한 번 논란이 있었다. 지노게임즈 대표의 말로는 "어차피 이미지가 굳어진 거, 다소 위험한 방법을 써서라도 '한 번만이라도' 플레이하는 유저가 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다."라고.
- 김치블로라는 오명과는 달리, 막상 오픈후에는 디아블로3와의 공통점은 거의 없었다. 클로즈베타 초기에는 디아블로3 그 자체였으나, 이후 캐릭터 디자인과 시스템이 전면 수정되면서 오픈베타때는 완전히 다른게임이 되어 있었다. (굳이 거론하자면 구 에오스의 시스템과 거울처럼 동일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두 게임의 개발사는 다르지만 동일한 퍼블리셔인 한게임이 크게 관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클베때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해 오픈때 외면당한 것은 사실이다. 그것만 아니었어도 훨씬 성공했을 게임이다. 오픈당시의 평가는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 디아3보다 훨씬낫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오픈하기 바로 얼마전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블레이드앤소울의 영향도 제법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비교적 어려운 난이도로 제작된 인던시스템은 당시 유저들에게 호평받았던 부분이기도 하다. 다만 블소가 그러했듯이 템을 맞춰갈수록 컨텐츠가 급격히 소모되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존재했다.
- 던젼을 클리어하면 무작위 룰렛을 돌릴 수 있다. 랭킹마다 다르며 SS랭킹3번, S랭킹2번, 그이하 1번의 룰렛기회가 제공된다. PC방 보너스로 1번의 기회가 더 부여되며, 룰렛을 다 돌린다음에 유료아이템 젬스톤을 사용해서 더 돌릴 수도 있다. 하지만 속지 말자. 무작위 룰렛이 아닌 그냥 확률뽑기에, 스킨만 룰렛이라고 생각하자. 고가이거나 캐쉬템은 1%도 채 안될거고, 당연히 아이템은 다 후질구레한 미끼상품만 걸린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기기성능의 한계때문에, 조금이라도 게임을 가볍게 하기 위해 만들었던 모양만 그럴싸한 꼼수 기획인데, 그걸 PC로 가져왔으니....
- 데빌리언은 2016년에 국내에서 재오픈을 약속하였으나 뜬금없는 모바일 데빌리언(타이틀만 같은 전혀 다른게임)을 내놓았을 뿐, 약속했던 국내 재오픈은 결국 지켜지지 않았다.
[1] 현재 크래프톤 자회사인 '펍지 주식회사'의 전신. 블루홀 인수 뒤에는 모두가 잘 아는 그 게임으로 초대박이 났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