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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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댕댕이덩굴은 방기과 나무로 대한민국 전국에 분포하며 햇빛이 잘 드는 산지에서 잘 볼 수 있다. '끗비돗초'나 '댕강덩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름이 지어진 유래는 정확하지는 않으나, 댕댕이라는 머리를 동이는 데 쓰는 천이 있는데 댕댕이덩굴은 줄기가 질기고 튼튼하여 공예용으로도 사용되어 댕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2. 생태 [편집]
낙엽 덩굴성 목본이며 최대 5 m까지 자라는 작은키나무이다. 잎은 어긋나며 송곳 모양 원 모양 등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6월에 흰색 꽃이 피는데 꽃말은 적선이다. 열매는 가을에 결실한다. 색은 검정색.
3. 용도 [편집]
댕댕이덩굴은 한약재로도 사용된다. 뿌리를 목방기(木防己)라 하며 마비와 염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댕댕이덩굴의 줄기를 말려 소반 등 여러 가지 공예품을 만들기도 했다. 현대에는 거의 사라졌지만, 2000년 충남 무형문화재 제31호로 '홍성댕댕이장'이 지정되었다. 지금은 사라진 어로도구 보쌈 역시 원래는 댕댕이덩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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