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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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특정 역할을 대신해서 맡는 일 혹은 그 사람
1.1. 음모론의 하나1.2. 작화 붕괴와 관련된 속어
2. 정보통신 용어3. 번역 용어4. 기타 쓰임

1. 특정 역할을 대신해서 맡는 일 혹은 그 사람 [편집]

代役, Body Double

과격하거나 위험한 액션, 배우가 소화하기 힘든 액션, 베드신이나 노출신 등을 대신 맡아주는 역할.

카게무샤(影武者)는 현실에서 해당 인물의 신변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역할이다.

1.1. 음모론의 하나 [편집]

세계를 움직이는 주요 인물들, 예컨대 월가 금융권의 큰손이나 미국 재무부의 장 또는 미국 대통령 그 자체, 교황 등에 관한 음모론 중 하나. 대중이 모르는 새 이들이 암살되거나 혹은 어딘가에 감금, 유폐되어 있으며, 매체에 등장하는 사람은 사실 가짜이며 신세계 질서와 같은 악랄한 음모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는 내용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최순실이 검찰에 출두하던 중에 제기되기도 했다.

김정은의 생존여부와 관련된 논쟁에서도 5월에 등장했던 김정은이 본인이 아닌 대역이라는 주장이 있다.

1.2. 작화 붕괴와 관련된 속어 [편집]

특히 인물의 작화붕괴가 심각하여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버린 수준일 때를 일컫는 말.

이글루스 블로거 이십오가 포스팅한 UFO로보 그렌다이저용자 라이딘의 왜곡 감상문 때문에 유명해졌다. 덤으로 삿대질의 저주도 이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바 있다. 다만 그렌다이저와 용자 라이딘은 당대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작화가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한다. [1] 이는 미리 그려뒀던 고퀄리티의 뱅크샷을 섞어쓰면서 한 편 내에서도 그림체가 크게 달라지는 현상을 '힘든 일은 대역을 쓰는 것 같다'라고 지적한 것이며 [2] 많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 그 사람의 본의는 아니겠지만 한국에서 작화 붕괴에 대한 개념을 많이 왜곡시켰다.

2. 정보통신 용어 [편집]

帶域. 전자기파 주파수의 영역을 일컫는다.

3. 번역 용어 [편집]

對譯. 번역의 출발언어(source language, 원어)와 도착언어(target language)를 함께 실어둔 형태의 번역을 말한다. 번역 과정에서 단어의 길이 차이 등으로 인해 분량이 달라지는데 너무 멀어지면 영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찌저찌 잘 맞춰둔 경우가 많다. 서식에 따라서 책을 펼쳤을 때 왼쪽이 원어, 오른쪽이 번역어인 식으로 해둔 것들도 있다. 원문을 확인하는 것을 역점으로 하기 때문에 축자적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많은 편.

4. 기타 쓰임 [편집]

[1] 애초에 UFO로보 그렌다이저는 코마츠바라 카즈오,아라키 신고 등이 참여한 작품이고 용자 라이딘토미노 요시유키,야스히코 요시카즈,타카하시 모토스케 등 당대 최고의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한 작품이다.[2] 전투신은 돈과 시간이 많이 드니 뱅크샷을 많이 쓴다. 그러니까 당연히 싸울때만 작화가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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