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계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상세

1. 개요 [편집]

堂谿典

생몰년도 미상

후한 말의 인물. 자는 백병(伯并) 또는 자도(子度).

2. 상세 [편집]

영천군 언릉현 사람으로 변소, 우방, 장온, 장환 등과 함께 조등이 추천한 인재 중 한 명으로 이들은 모두 공경 지위에 올라 그 선행을 뽐내지 않았다고 한다.

시중을 지낸 적이 있고 175년에는 오관중랑장을 지내면서 양사, 마일제, 장순, 한열, 선양 등과 함께 육경의 문자를 바로잡겠다고 상주해 영제가 이를 수락했다. 이것을 채옹이 직접 비석에 글을 써서 석공을 시켜 후학들이 모두 바른 글을 배울 수 있었으며, 석경이 세워지자 이를 구경하러 오는 사람과 베끼러 온 사람들이 많아 수레가 하루에도 1천여 량이 모여들어 거리를 메웠다고 한다.

또 같은 해에는 숭고산에서 비가 오길 요청하는 제사를 지내면서 사당을 세웠다. 아버지의 이름은 당협으로 자는 계도(季度)로 군의 주부를 지내다가 궐에 글을 새겼으며, 후에 효렴으로 천거되어 서악현의 현장을 지내다가 일찍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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