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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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지구의 위성, 또는 위성의 우리말 [편집]
2. 노래 [편집]
2.1. 동요 [편집]
달(동요) 항목 참조.
2.2. 노래 [편집]
3. 시간단위 [편집]
4. 고어(古語) [편집]
표기는 '達'이었다. 산이나 들 등의 사람이 살기 적합한 곳을 뜻하는 고대 한국어. 주로 고구려어에서 쓰였으며, 오늘날의 '들(판)'로 남아 있다. 발음은 다른 동의어로 백제 및 신라에서 쓰인 '벌(伐)'이 있는데, 이는 오늘날 '벌(판)'로 남아 있다. '달'과 '벌' 모두 삼국시대에 쓰였다. 고대 사회에서는 사람이 살 만한 곳, 즉 마을이 곧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지역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달'과 '벌'이 '성(城)'으로 번역되고는 했다. 그러다가 삼국시대 이후 중세 한국어의 시기로 오면서 사회가 더욱 발달하면서 인문지리적 어휘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레 '마을', '촌(村)' 등에 밀려나 사람이 활동하기 적합한 '자연지리적 공간'을 뜻하게 되어 오늘날의 '들'과 '벌'로 이어졌다.[1]
5. 창세기전 3: 파트 2에 등장하는 개념 [편집]
달(창세기전 3) 항목 참고.
[1] 마을을 뜻하는 또 다른 단어인 '고을'은 이와 대조되는 역사를 따랐다. 본래 삼국시대에 주로 고구려어에서 '홀(忽, 구루)'이라고 하던 것이 시간이 지나도 본래의 뜻을 크게 잃지 않은 채 여전히 인문지리적 단어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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