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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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다이키리2.jpg

Daiquiri.

목차
1. 개요2. 종류
2.1. 다이키리2.2. 프로즌 다이키리
2.2.1. (과일) 프로즌 다이키리
2.3. 헤밍웨이 스페셜 (파파 도블레)
2.3.1. 헤밍웨이 스페셜 (IBA)2.3.2. 엘 플로리디타 오리지널

1. 개요 [편집]

베이스로, 쿠바에서 개발된 칵테일이다. 식전에 마시는 식전주에 해당하며, 영어권에서는 데커리 혹은 데쿼리 정도로 발음한다.

당시 쿠바에 있었던 바카디 화이트 럼을 사용하는 것이 오리지널 레시피이나 다른 브랜드의 화이트 럼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다.

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중에서는 1930년대 개발된 것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있던 종류로서 상당히 클래식한 칵테일에 속하며, 모히토와 함께 세계적인 작가이자 술꾼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사랑한 2가지의 칵테일 중 하나로 꼽힌다. "나의 모히토는 라 보데기타에서, 나의 다이키리는 엘 플로리디타에서."(My mojito in La Bodeguita, my daiquiri in El Floridita.)라는 말로도 유명하다.

당뇨병이 있었던 헤밍웨이는 설탕을 줄이고 은 2배로 넣은 프로즌 스타일의 다이키리를 마셨다.[1] 시중의 바에서는 오리지널 다이키리보다 이 프로즌 스타일을 주로 취급하는 편.이 경우에는 딸기 등의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트리플 섹 등을 이용하여 어레인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작 레시피는 김렛의 베이스 술을 럼으로 대체한 것이라 별 거 없긴 하다. 기본적으로 새콤한 맛.

안톤버그 초콜릿으로도 나왔다.

2. 종류 [편집]

2.1. 다이키리 [편집]

다이키리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 화이트 - 1 3/4oz (52.5ml)
  • 라임 주스 - 3/4oz (22.5ml)
  • 시럽 - 1/2oz (15ml) 또는 설탕 1tsp[2]

위의 재료들을 모두 쉐이크한 다음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준다. 이후 라임으로 가니쉬해주면 완성.

2.2. 프로즌 다이키리 [편집]

파일:다이키리프로즌.jpg

프로즌 다이키리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얼음을 한 컵 준비한 다음, 재료를 블랜더에 넣고 갈아 마티니 글라스 또는 고블렛 글라스에 따른다. 이후 체리나 라임&민트 잎으로 가니쉬하면 완성. [3]

여담으로, 얼음에 추가로 아이스크림을 사용하는 레시피도 존재한다.

2.2.1. (과일)[4] 프로즌 다이키리 [편집]

파일:딸기다이키리.jpg

(과일) 프로즌 다이키리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 화이트 - 1 1/2oz (45ml)
  • 라임 주스 - 2/3oz (20ml)
  • 설탕 시럽 - 1/6oz (5ml)

과일과[5] 얼음을 한 컵 준비한 뒤, 재료를 블랜더에 넣고 스무디 상태가 될때까지 갈아서 미리 차게 해둔 고블렛 잔에 따른다.[6]

멕시코나 브라질 스타일의 식당이나 바의 경우 망고를 자주 사용한다.

2.3. 헤밍웨이 스페셜 (파파 도블레) [편집]

※헤밍웨이 전기 기준
  • 화이트 럼 - 2 1/2oz (75ml)
  • 자몽 - 1/2개
  • 라임 - 2개
  • 룩사르도 마라슈노 - 6 dashes

얼음 한 컵을 준비한 다음, 과일 재료들을 모두 착즙한 후 모든 재료들을 얼음 한 컵과 같이 블랜더에 갈은 다음 고블렛 잔이나 칵테일 잔에 따른다.

헤밍웨이는 생전 당뇨병 때문에 설탕을 빼고 프로즌 스타일로 만든 것을 즐겨 마셨다고 한다.

2.3.1. 헤밍웨이 스페셜 (IBA) [편집]

||
  • 화이트 럼 - 2oz (60ml)
  • 마라슈노 리큐르 - 1/2oz (15ml)
  • 자몽 주스 - 1 1/3oz (40ml)
  • 라임 주스 - 1/2oz (15ml)||

모든 재료를 셰이커에 넣어 충분히 잘 셰이크한 뒤 마티니 글래스에 따른다.

2.3.2. 엘 플로리디타 오리지널 [편집]

헤밍웨이 스페셜의 원조인 엘 플로리디타의 스타일.

엘 플로리디타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 바카디 화이트 럼 - 2oz (60ml)
  • 룩사르도 마라스키노 리큐르 - 1/6oz (5ml)
  • 설탕 시럽 - 1/4oz (7.5ml)
  • 라임 주스 - 1/2oz (15ml)
  • 자몽 주스 - 1/2oz (15ml)

모든 재료를 셰이커에 넣어 충분히 잘 셰이크한 뒤 마티니 글래스에 따른다. 프로즌 스타일로 할 시 6oz의 얼음과 함께 블렌더에 갈아서 마티니 글래스에 따른다.
[1] 또는 아예 안 넣기도 했다고. 그래도 다른 레시피 때문에 새콤하긴 한데, 럼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칫 취하기도 쉽거니와 잘못하면 숙취 대폭발... 가 안 좋은 사람들은 고려하자. 가끔 다이키리 헤밍웨이 스페셜을 시켰더니 설탕통을 집어들고 바스푼으로 퍼내며 백종원 스페셜 다이키리를 만드는 바도 있는데, 후술될 헤밍웨이 스페셜 레시피에 들어가는 리큐르의 양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바스푼이 설탕통 속에 들어가야 할 양의 설탕이 들어가질 않는다. 참고로 당뇨 환자에게 칵테일은 액체 형태의 당+알코올이라는 점 때문에 최악이라서 헤밍웨이처럼 마셔봤자 소용없다. 거기다가 헤밍웨이는 럼을 두배로 넣었기 때문에 알코올만 늘어나서 원본이랑 별 차이도 없거나 오히려 더 몸에 안 좋다. 정 마신다면 그냥 하루의 일탈이라 생각하고 걱정 없이 오리지널로 마시고 그 후 며칠간 더 빡세게 관리하자.[2] 조주기능사 시험에는 설탕을 쓰는 것으로 나온다.[3] 후자를 일본 스타일이라고 한다.[4] 어떤 과일을 넣으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예를 들어 딸기를 넣으면 딸기 프로즌 다이키리, 바나나를 넣으면 바나나 프로즌 다이키리가 된다.[5] 바나나 다이키리의 경우 바나나 반 개를 쓴다.[6] 닥터후에 퐁파두르 부인이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잠깐 바나나 데커리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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