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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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국의 요괴2. 대한민국

1. 한국의 요괴 [편집]

능원사(陵園蛇)는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등장하는 신물(神物)이다.

한 떼의 도적무리들이 노략질을 하기 위해 김수로왕의 사당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처음에 사당에 들어가자, 갑옷을 입고 활을 든 용사가 사당 안에서 나오더니 도적들에게 비오듯 활을 쏘어 댔다. 그러자 7,8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고 도적들은 모두 달아났다.

며칠 후 다시 찾아가니 이번에는 30여척이 넘는 거대한 구렁이가 사당 옆에서 나타났다. 눈빛은 번개와 같았고 순식간에 8,9명을 물어 죽였다. 겨우 살아남은 자들도 모두 넘어지면서 달아났다. 그리하여 능원(陵園) 안팎에는 반드시 신물(神物)이 있어 보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대한민국 [편집]

파일:501808b47fce_image.png

경기도 여주 당우리에 위치한 능원사는 여타 종단에 속하지 않는 단독 사찰로 미륵보살을 모시고 있다. 여주 본사 이외에 서울과 부산에서도 사찰을 운영중이다. 특히 도봉산 능원사는 그 특유의 화려함으로 유명하다.

신도관리나 법회도 없어 넓고 아름다운 경내가 조용한 편이다.

경내 12만 여 평, 법당 6백여 평의 큰 사찰로 기도 효과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으로 방문하거나 우연히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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