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봉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凌封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 오나라의 인물. 능통의 차남, 능열의 동생.

능통이 사망하자 능봉은 나이가 어리면서 유약해 능열과 함께 손권이 궁 안에 거둬 양육했으며, 손권이 사랑스럽게 대우하는 것이 여러 자식들과 같았다고 한다. 빈객이 오면 손권이 능봉능열과 함께 이들이 호랑이 자식이라 했으며, 8, 9세가 돼서는 독서를 배우면서 10일에 한 번씩 승마를 했다.

손권이 능통의 공을 추가로 기록한 것으로 인해 예전에는 나이가 어렸기에 세병제대로 군사를 이어받지 못하던 것을 능열이 이어받았는데, 능열이 죄를 지어 면직되자 능봉이 작위와 군사를 이어받았다.

손성은 손권에 대해 평가하면서 선비를 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 여러가지 중에서는 능통의 고아를 길렀다는 것도 언급했다.

1. 미디어믹스 [편집]

소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에서는 촉과 위가 정전협정을 맺고 오와 위가 싸우는 상황에서 오나라의 여러 자제들이 촉에 인질로 갔는데, 비관과 관림의 결혼식에서 술 대작을 하다가 조인이 대련을 제안하면서 승패를 떠나 악감정은 잊는 것으로 하겠다고 하자 위나라의 악감정을 가진 오나라의 자제들이 이에 응했다.

반평, 손소, 여종이 조인에게 지자 참을 수가 없다면서 나섰고 비관은 평균치를 상회하는 무장이라 평가했고 조인에게 도전했다가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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