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역한
냄새. 신선하지 않은 고기, 껍데기를 제거하지 않은 돼지고기,
거세하지 않은 수퇘지고기
[1], 소 머릿고기에서 많이 난다. 신선도에 따라 누린 냄새뿐만 아니라 누린 맛까지도 날 수 있다. 코로 맡을 때보다는 입에 넣고 씹다가 코로 숨을 내쉬었을 때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누린내가 있어야 고기를 먹는 느낌이 난다' 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청주,
후추,
허브 등을 넣으면 누린내를 줄일 수 있다.
한자어로는 '조취(臊臭)'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