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소성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정의 [편집]
2. 이점 [편집]
- 장애가 있을 경우 장애가 발생한 뇌부위의 기능을 다른 뇌부위가 떠맡는 것이 가능하다.
일례로 좌뇌에 심각한 괴사증상(라스무센 뇌염)이 생겨 좌뇌를 통째로 들어냈던 어린 소녀(Cameron Mott)가 있었는데, 우뇌 전체가 좌뇌의 기능을 모두 떠맡아서 거의 정상인처럼 생활했다고 한다. 또한 뇌손상으로 인해 왼발과 왼손이 거의 마비되었던 환자가 걷기 등의 운동을 통하여 왼발과 왼손의 기능이 점점 회복한 케이스도 있다. 또한 총상으로 인해 우뇌가 날아간 군인이 재활훈련 후 일상생활에 문제없이 참여했던 사례도 있다.(좌뇌가 손상된 우뇌의 기능을 떠맡았기 때문이다.) 항목 참조
이에 대한 내용은 노먼 도이지가 지은 〈기적을 부르는 뇌〉에 소상히 서술되어 있다.
3. 기작 [편집]
신경과학적 차원에서 볼 때는 신경가소성이라고 하는데 이는 뉴런사이의 연결 강도의 변화를 말한다. 신경 사이의 연결이 강해질 수도, 약해질 수도 있는데 어떤 뉴런의 연결을 얼마나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따라 뇌가 뭘 학습하는지가 결정된다. 이는 보통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의 갯수조절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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