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파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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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평양 지역은 색향(色鄕) 혹은 향락의 도시라 불릴 정도로 조선시대 당시 기생 문화가 융성했던 곳으로, 1800년대초 개성 지역의 갑부 집안 자제였던 한재락이 계속 낙방하는 시험에 완전히 포기한 후 평양 시내를 돌며 유희와 향락을 즐기면서 그 과정에서 만난 평양 지역의 유명 명기 66인과 그 주변에서 기방을 무대로 활약한 남성 5인에 대해 상세히 그 신변잡기와 각종 활동, 생활상 등을 총체적으로 기록하여 남긴 것이다.
당시 이름난 평양 기생들의 용모와 인상, 평양 지역에서 유행하던 기방문화, 이들이 각각 가지고 있던 뛰어난 기예, 서화, 예술 능력들을 기록으로 남겼으며, 훗날 첩이 되거나 늙어 주막집 술할머니 등으로 내려앉은 기생들에 대한 연민 또한 자세히 수록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서적들을 통해 존재로만 알려지다가 2006년에 한 명지대학교 교수에 의해 단국대 도서관과 고려대 도서관 수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조선해어화사와 함께 조선시대 기생 문화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당시 이름난 평양 기생들의 용모와 인상, 평양 지역에서 유행하던 기방문화, 이들이 각각 가지고 있던 뛰어난 기예, 서화, 예술 능력들을 기록으로 남겼으며, 훗날 첩이 되거나 늙어 주막집 술할머니 등으로 내려앉은 기생들에 대한 연민 또한 자세히 수록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서적들을 통해 존재로만 알려지다가 2006년에 한 명지대학교 교수에 의해 단국대 도서관과 고려대 도서관 수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조선해어화사와 함께 조선시대 기생 문화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3. 번역 [편집]
2007년 3월에 번역이 완료되어 책으로 나왔다. 네이버 책 : 녹파잡기 개성 한량이 만난 평양 기생 66인의 풍류와 사랑
4. 바깥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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