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즈(نوروز)는 페르시아권에서의 신년이다. 매년 춘분에 치루어진다. 페르시아 신년 또는 이란 신년이라고도 한다.
뜻을 풀히하면 "새로운 날"이라는 뜻이며, 설날이나 신년과 같은 의미이다. 페르시아력은 봄을 새해의 첫날로 치기 때문에 춘분인 이날이 페르시아인이 치르는 설날이 되었다. 페르시아의 이슬람화 이전부터 있었던 유래깊은 전통으로, 이슬람화를 거쳐도 살아남은 몇 안되는 페르시아계 명절로, 이란의 공휴일이기도 하다.
2010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이란은 이를 기념하는 우표를 만들었다.
페르시아 또는 이란의 정체성을 걸치고 있는 민족집단은 종교에 상관없이 국내외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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