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츠고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옛 SK텔레콤의 인터넷, 광통신서비스 자회사이자 PC통신 서비스 명칭. PC통신이기는 하지만, 모든 서비스가 웹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실질적인 서비스 구축은 (완전히 게임회사로 전향하기 전인) NC소프트가 담당하였다.
1997년 10월 SK텔레콤이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대표 접속번호는 '01442'번으로, 넷츠고는 56 kbit/s 다운로드와 33.6kbit/s 업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V.90 프로토콜을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이 점을 특히 부각시켜 광고하기도 했다.
한석규, 한고은을 모델로 쓴 적이 있었으며, 서비스 말기땐 송혜교를 모델으로 썼는데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비닐 파일을 배포하기도 했다.
1997년 10월 SK텔레콤이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대표 접속번호는 '01442'번으로, 넷츠고는 56 kbit/s 다운로드와 33.6kbit/s 업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V.90 프로토콜을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이 점을 특히 부각시켜 광고하기도 했다.
한석규, 한고은을 모델로 쓴 적이 있었으며, 서비스 말기땐 송혜교를 모델으로 썼는데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비닐 파일을 배포하기도 했다.
2. 폐쇄 [편집]
2000년 8월부터 ㈜넷츠고로 갈라져 나와 전용선·웹호스팅·무선인터넷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인터넷 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2002년 7월 1일부터 법인이 SK커뮤니케이션즈에 합병했고, 기존 서비스는 네이트로 흡수합병되었다.
동호회, ID등의 서비스는 넷츠고에서 네이트로 모두 이전되었지만 솔직히 네이트의 서비스는 넷츠고의 서비스 수준에 비할 바가 못됐다. 속도나 편리함 면에서 넷츠고가 훨씬 나았기 때문에 넷츠고 이용자들은 네이트에 정을 붙이지 못했다.
사업 초기에 "서버를 죽이지 않겠습니다" 라는 운영팀의 광고멘트가 명언. 결국 흑역사가 되었다.
동호회, ID등의 서비스는 넷츠고에서 네이트로 모두 이전되었지만 솔직히 네이트의 서비스는 넷츠고의 서비스 수준에 비할 바가 못됐다. 속도나 편리함 면에서 넷츠고가 훨씬 나았기 때문에 넷츠고 이용자들은 네이트에 정을 붙이지 못했다.
사업 초기에 "서버를 죽이지 않겠습니다" 라는 운영팀의 광고멘트가 명언. 결국 흑역사가 되었다.
3. 특징 [편집]
- 윈도우 기반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PC통신 서비스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서비스를 보여주었다.
- 당시 PC통신에서는 게임 퀘이크 3를 '지진이 3도가 온다.' 같은 제목의 게시글에 분할압축해 업로드하는 등의 수법으로 저작권 자료를 불법으로 주고받는 일이 빈번했고
이건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특히 넷츠고의 경우 모니터링이 제로에 가까웠기에 특히 많은 유저들이 모여들었으며, mp3 파일의 경우 대부분 넷츠고에서 다운받는다고 할 정도로 절정을 달렸다. 주로 링크는 사라졌지만 주소는 살아 남은 게시판(예를 들자면 종영된 드라마 게시판)을 사용해서 비밀 자료실, 약칭 '비자'에 이런 자료가 많이 올라왔다. 음악이나 게임을 비롯하여 영화와 음란물까지 다양한 자료가 퍼져나가면서 수많은 다운로드 중독자를 양산했는데 이때 나온 단어가 네오뽕(NEO동 + 뽕)이다.
네오동은 넷츠고가 망할때 네이트로 이전했다가 현재는 네이버 카페로 있다. 운영자를 시샵으로 부르거나, 자유게시판이 우리들의 이야기인 것, 카페주소인 f2neo도 넷츠고 시절의 흔적. - 딴지일보가 초창기에 넷츠고 서버에 세들어 살았다. 당시 주소는 ddanji.netsgo.com이고, 이메일도 [email protected] 을 썼다.
- 네오뽕을 포함하여 넷츠고 폐쇄 직전 분위기는 이 만화를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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