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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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Kimi no Suizou wo Tabetai | |
장르 | |
작가 | |
삽화가 | loundraw[1] |
번역가 | 양윤옥 |
출판사 | |
레이블 | |
발매 기간 | |
권수 | |
1. 개요 [편집]
2. 줄거리 [편집]
먼지 뿌연 도서실, 낡은 책장에 꽂힌 서적들의 순번, 조용히 책을 읽으며 생각에 잠기는 걸 좋아하는 ‘나’는 익숙한 것에서만 위안을 찾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나는 병원에서 낡은 소파 구석에 놓인 공책 한 권을 발견한다.
‘췌장⋯⋯ 죽는다⋯⋯ 공병(共病)문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단어에 마음을 빼앗긴 내 앞에 예쁘고 명랑한 사쿠라가 나타나 공책이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다. 당황한 나, 그리고 환한 미소를 짓는 사쿠라. 그녀와 나는 점점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 그 이상의 관계로 맺어지기 시작하는데⋯⋯
췌장이 망가져 시한부 인생을 사는 활달한 소녀와 우연히 그녀가 시한부인 걸 알아버린 혼자인 게 편한 소년의 이야기.
3. 발매 현황 [편집]
파일:external/image.aladin.co.kr/K762530636_f.jpg
스미노 요루의 데뷔작으로,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투고했을 무렵 라이트 노벨 작가인 이토 키쿠의 눈에 띄어, 후타바샤에 소개되어 출판에 이르렀다.
한국어판은 소미미디어를 통해 발매되었다. 번역가는 양윤옥.
일반 도서와 같은 일반판, 라이트 노벨 형식의 노블판 두 종류로 발매 되었으며, 가격 혹은 내용 상 차이는 없고 판형(크기)이 다르다. 또한 노블판은 보통의 라노벨처럼 밋밋한 표지 위에 일러스트가 들어간 커버로 나뉘어져있다.
소설책 기준 한화는 13,800원, 네이버로 구매 시 12,4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일본 기준으로는 720엔(7,281원)[3] 정도이다. 2017년 8월 28일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에 추가되었다.
스미노 요루의 데뷔작으로,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투고했을 무렵 라이트 노벨 작가인 이토 키쿠의 눈에 띄어, 후타바샤에 소개되어 출판에 이르렀다.
한국어판은 소미미디어를 통해 발매되었다. 번역가는 양윤옥.
일반 도서와 같은 일반판, 라이트 노벨 형식의 노블판 두 종류로 발매 되었으며, 가격 혹은 내용 상 차이는 없고 판형(크기)이 다르다. 또한 노블판은 보통의 라노벨처럼 밋밋한 표지 위에 일러스트가 들어간 커버로 나뉘어져있다.
소설책 기준 한화는 13,800원, 네이버로 구매 시 12,4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일본 기준으로는 720엔(7,281원)[3] 정도이다. 2017년 8월 28일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에 추가되었다.
3.1. 신장판 [편집]
출판사 홍보 ▼ |
2018년 11월 4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애니메이션 극장판 출시 기념으로 애니메이션 표지, 애니메이션 스틸컷 올컬러 삽화, 등장인물 캐릭터 소개&스페셜 권말 부록, 권두 컬러 양면 브로마이드가 추가된 특별 신장판이 발매되었다.
가격은 14,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정 출판이라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품절되었으며 오프라인 서점이나 중고 사이트 등에서 찾아보는게 좋다.
4. 특징 [편집]
제목을 보고 으레 식인이나 그쪽 장르를 연상하지만, 고어물이 전혀 아니다. 표지의 일러스트처럼 잔잔한 청춘 드라마로, 제목의 의미는 췌장이 아픈 여주인공이 옛날 사람들이 자신이 아픈 부위와 똑같은 동물의 부위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주인공에게 건네는 말.[4] 인터뷰에 따르면 신인 작가이다 보니 이런 튀는 제목을 붙여 독자들의 관심을 끌어 일단 읽게 하고 싶었다고. 그리고 작품의 주목도에 제목이 공헌한 바가 커, 전략이 제대로 먹혔다.
작가가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글에서도 제목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드러난다. 괴악한 제목과 내용의 대비는 작가가 의도한 바이다. 제목을 보고 놀란 독자들이 작품을 보며 제목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후속작 밤의 괴물에 실린 인터뷰에 따르면 비교적 대중들의 취향에 맞춘 작품이라고 하며, 반대로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는 자기 자신을 위한 느낌으로 썼다고 한다.
학원 음악만화 〈4월은 너의 거짓말〉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5]
작가가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글에서도 제목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드러난다. 괴악한 제목과 내용의 대비는 작가가 의도한 바이다. 제목을 보고 놀란 독자들이 작품을 보며 제목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후속작 밤의 괴물에 실린 인터뷰에 따르면 비교적 대중들의 취향에 맞춘 작품이라고 하며, 반대로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는 자기 자신을 위한 느낌으로 썼다고 한다.
학원 음악만화 〈4월은 너의 거짓말〉과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5]
5. 등장인물 [편집]
소설(일본어)에서는 '나'와 '야마우치 사쿠라'를 제외하면 작중을 통틀어 한자로 된 성과 이름이 전부 드러난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특기한 경우가 아니라면 고유명사인 이름은 모두 가타가나로 표기된다.
- 나[스포일러]
사쿠라와는 정반대로, 내향적이고 차분하다. 취미가 독서로 상당한 문학소년. 현명하고 객관적이나 성격 탓에 사쿠라 외에 친구는 거의 전무한 수준. 딱히 어두운 과거가 있었던 건 아니고, 남들이 자신한테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자신도 그냥 관심을 가지지 않다보니 혼자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쿠라와 만난 이후로 심경에 변화가 생겨 껌 소년이나 교코와 소통하면서 친구가 된다. 작중에서는 '사이좋은 클래스메이트 군' 같이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호칭으로 불린다.[8] 좋아하는 작가는 다자이 오사무라고 한다. [9] 키가 작다는 묘사가 있고[10] 말이 거의 없어 음침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작중 외모는 평범하다고 묘사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단행본을 보면 미소년이다.
- 히나
'나'가 좋아하는 타입[16]이라고 사쿠라에게 말한 여학생, '나'의 말에 따르면 수학을 잘하며, 사쿠라의 말에 따르면 1/8 독일인 혼혈로 남자와 친하지 않은 타입이라며 자신이 남자였다면 역시 그녀를 골랐을 것이라고 한다.
- 나의 어머니
주인공을 '자기'라고 부른다. 사쿠라의 죽음 이후 아들에게 조의금을 챙겨주었다. (눈치가 빠르다)
- 나의 아버지
- 야마우치 사쿠라의 어머니
- 묻지마 살인범
모습은 나오지 않았고 대사로 거의 언급되었다. 작품 최대의 반전을 일으킨 인물.[스포일러3] 작품 후반부때 체포되었다.
6. 미디어 믹스 [편집]
미디어 믹스가 상당히 활발하다. 출판 2년 만에 첫 번째 영화판이 나오고 출판 3년차에는 애니메이션 영화인 두 번째 영화판이 나온다. 1년 간격으로 원작이 같은 두 영화가 개봉하는 셈.
6.1. 오디오 북 [편집]
2016년 8월, 일본 오디오 북 배포 서비스인 FeBe에서 오디오 북 버전이 배포됐다. 가장 빛나는 오디오 북에 수여하는 '오디오 북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고 한다.
6.2. 코믹스 [편집]
6.3. 영화 [편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실사 영화. 일본에서 2017년 7월 28일에 개봉하였고 한국에서는 2017년 10월 25일 CGV 단독 개봉이 확정되었다.
6.4. 애니메이션 [편집]
7. 바깥 고리 [편집]
[1] 표지 한정.[2]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말은 일본어로 '키미노 스이조오 타베타이'이기 때문. 한국어로 치자면 '너췌'로 줄여 부르는 꼴이 된다.[3] 오디오 북은 1512엔(15,292원)[4] 그리고 이 제목은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이다.[5] 진짜 비슷한 작품엔 <너는 달밤에 빛나고>가 있다. 2017년 사노 테츠야 작. 그렇다고 두 작품을 서로 베낀 건 아닌 듯하니 비난 자제하자. 그저 비슷할 뿐.[22] [6] 사실 이 작품 이후로 수명물이 늘어나긴 했다.[스포일러] 본명은 시가 하루키(志賀春樹). 하루키는 봄의 나무이라는 뜻으로 봄에 피는 벚꽃(사쿠라)과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사쿠라가 언급 했다.또한 이 둘의 이름을 합치면 "벚꽃을 기다리는 것처럼"의 훈훈한 문장이 된다 작중에서는 '클래스메이트'나 '?????'라고만 언급되고 유명한 소설가 두 명과 성과 이름이 같다는 것만 나오는데, 최후반부에 본명이 드러난다. 주인공과 이름이 닮은 소설가 두 명은 시가 나오야와 무라카미 하루키.[8] 후반부에 밝혀지길 이는 주인공의 서술 트릭이었다. 실제로 주변에서 이렇게 부르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상대가 자신을 부를 때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이름을 부를지 상상한 것. 사쿠라가 주인공을 '사이좋은 클래스메이트 군'이라고 부른 것도 실제로는 주인공의 이름을 부른 거지만, 이를 들은 주인공이 사쿠라가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부르는지 상상한 것. 중반부에 사쿠라와 갈등이 생겼을 때 호칭이 바뀐 것도 이 때문이다.[9] 아이러니 하게도 다자이 오사무와 시가 나오야는 생전 서로를 극렬히 비난하던 사이이다.[10] 소설에서는 거의 차이가 안 난다고 나왔고 애니에서도 이를 반영. 다만 실사에선 하마베 미나미가 157로 작고 키타무라 타쿠미가 175라 없는 설정이다. 애니에선 '나'는 163, 사쿠라는 159로 나와있다.[11] 주인공을 째려보기도 하고 사쿠라와 주인공이 여행 간 걸 알고 전화했을 때 주인공이 사쿠라에게 무슨 짓을 했다간 죽여버린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12] 사쿠라가 '절친의 이성친구는 원수다'라고 설명해주기도 한다.[13] 다만 주인공을 싫어하기보단 갈팡질팡하는 것에 대해 비난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설픈 마음으로 다가가지 말라'라고 하는 등.[14] 실사영화판에서는 이런 요소가 강해져 사쿠라에게 많이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다.[15] 실사 영화에서는 타카모토라고 나온다.[16] 반에서 제일 예쁘다고.[스포일러2] '나'의 책갈피, 신발 등을 숨긴 사람이다[18] 소설 내 묘사로는 '나'를 때릴 때 주먹이 아닌 무언가의 흉기로 떄렸다..[19] 작중에서는 총 3번 껌을 권했으며, 주인공은 처음 2번은 무시하거나 거절했다가 3번째에서는 껌을 받으며 대화를 시도했다. 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주인공의 심경이 변하는 것을 나타낸다.[20] 실사영화에선 미아타 잇세이.[스포일러3] 사쿠라를 죽인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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