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꼬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냥꼬리 19thfloorcats | |
가족 | 2녀 3냥 |
거주지 | 북한산이 보이는 아파트 |
구독자 | 14만명 [기준] |
총 조회수 | 43,657,170회 [기준] |
소속 | |
첫 활동일 | 2017년 11월 18일 +3169일째. |
이메일 | |
링크 | |
1. 개요 [편집]
엄마집사와 이모집사의 특유의 웃음소리와, 자냐의 조금은 남다른 울음소리, 헤비토커 토오끼, 주먹으로 말하는 애교의 멋진 합작으로 이루어진 채널이다. 특히 엄마집사와 이모집사의 편집센스와 실력이 뛰어나다 (늘 새로워 언제나 짜릿해). 때론 재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고양이에 대한 사실을 알려주거나,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과 같은 고양이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2020년 3월 경부터 아파트 단지 내 (북한산 죽은화단) 에 버려져있던 고양이 한마리를 임시보호하기 시작하였다.
2. 등장 인물과 고양이 [편집]
2.1. 엄마집사와 이모집사 [편집]
이 채널은 엄마집사와 이모집사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엄마집사는 주로 영상에서 3냥과 놀아주는 역할을 하고 이모집사는 주로 편집을 한다. 엄마집사의 목소리가 이모집사의 목소리보다 더 낮은 음으로 추정된다.
극초반에 만들어진 동영상들은 음소거된 동영상에 배경음악만 깔린 경우가 많은데 이 이유는 엄마집사와 이모집사가 상당히 부끄러움이 많기 때문. 현재도 그 부끄러움이 남아 발을 종종 모자이크 하곤 한다.
극초반에 만들어진 동영상들은 음소거된 동영상에 배경음악만 깔린 경우가 많은데 이 이유는 엄마집사와 이모집사가 상당히 부끄러움이 많기 때문. 현재도 그 부끄러움이 남아 발을 종종 모자이크 하곤 한다.
2.2. 자냐 [편집]
코숏 수컷고양이이고[6] 고양이들중 가장 나이가 많아 오빠이다. 야옹 빼고 다 하는 고양이 자냐 라는 이름은 자냐를 처음 봤을때 사자냐? 라는 말이 먼저 나와 자냐라고 지었다고 한다.
별명은 북한산 시라소니이다. 그 말대로 시라소니같은 얼굴형에 숱이 좀 부족해보이나[7] 여하튼 보통 단모에 비하면 확연히 긴 중장모를 지닌 야성미있는 스타일. 참고로 집사 왈 품종묘 믹스는 아니고 아빠묘 엄마묘 둘 다 코숏이지만 자냐는 저런 털로 태어났다고 했다. 선대에 긴 털 가진 품종묘와 부묘/모묘 중 하나가 믹스되었다고 추측될 뿐. 실제로도 긴 털을 제외하고 보면 그냥 덩치 큰 전형적인 고등어무늬 코숏 수컷이다.[8]
말이 무척 많고 나름대로 동생들을 챙긴다.[9] 북한산 시라소니답게(?) 최약체 토끼의 경우 자냐랑 붙어도 당해내지 못해서 엄살만 부리는게 한계지만 애교의 경우 깡으로 어떻게든 맞다이를 뜨는듯. 또 개냥이스런 면은 애교보다 덜한 거 같지만 거의 모든 고양이들이 난리치고 싫어하는 병원에서도 얌전히 주사를 맞는 등, 수의사 선생님께 고양이 성격 상위 1%란 평가도 받았다.
별명은 북한산 시라소니이다. 그 말대로 시라소니같은 얼굴형에 숱이 좀 부족해보이나[7] 여하튼 보통 단모에 비하면 확연히 긴 중장모를 지닌 야성미있는 스타일. 참고로 집사 왈 품종묘 믹스는 아니고 아빠묘 엄마묘 둘 다 코숏이지만 자냐는 저런 털로 태어났다고 했다. 선대에 긴 털 가진 품종묘와 부묘/모묘 중 하나가 믹스되었다고 추측될 뿐. 실제로도 긴 털을 제외하고 보면 그냥 덩치 큰 전형적인 고등어무늬 코숏 수컷이다.[8]
말이 무척 많고 나름대로 동생들을 챙긴다.[9] 북한산 시라소니답게(?) 최약체 토끼의 경우 자냐랑 붙어도 당해내지 못해서 엄살만 부리는게 한계지만 애교의 경우 깡으로 어떻게든 맞다이를 뜨는듯. 또 개냥이스런 면은 애교보다 덜한 거 같지만 거의 모든 고양이들이 난리치고 싫어하는 병원에서도 얌전히 주사를 맞는 등, 수의사 선생님께 고양이 성격 상위 1%란 평가도 받았다.
2.3. 애교 [편집]
장모종 암컷이고 꼬마보다 나중에 들어왔으나, 나이는 꼬마보다 많다. 덕분에 자냐에겐 동생이지만 토끼에겐 언니 취급.
세마리 중 개냥이에 가장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고 겁이 없다. 깡도 대단해서 앞발 길이와 체격 모두 앞서는 자냐와도 맞다이를 잘 뜬다.[10] 그래서 별명이 북한산 돌주먹(...)북한산의 권 이외에 햄스터란 별명도 있다. '돌주먹' 이란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괭장히 탄탄하고 커보이는 찹쌀떡 발이 인상적이다.
현재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얼굴에 풍성한 크림색 망토 + 흰색 털을 가진 예쁜 외형이지만 사실 아픈 과거가 있었으니, 가정분양 업자가 학대하던 새끼 품종묘였다는 것.[11] 구조자가 애교 포함 다른 고양이들 10마리도 구조했지만, 더 아픈 고양이들이 많아 명백히 아픈 상황인데도 애교는 치료순번에서 밀려나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냥꼬리네에서 맡으면서 치료와 케어를 꾸준히 받은 덕에 지금까지 온 것. 사실 치료하는 동안에도 눈병, 피부병,[12] 설사, 저체중 등등 컨디션이 꽤나 나빠 중성화까지 미뤘어야했다고. 물론 지금은 집사들의 노력 덕에 현재 건강하고 이쁜 애교가 되었다.
자냐만큼 꼬마에 대해 제법 잘 챙기는 거 같다.자냐와는 현실 남매 토끼와는 나름 괜찮은 자매 그리고 꽤 영민해서 배움이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세마리 중 개냥이에 가장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고 겁이 없다. 깡도 대단해서 앞발 길이와 체격 모두 앞서는 자냐와도 맞다이를 잘 뜬다.[10] 그래서 별명이 북한산 돌주먹(...)
현재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얼굴에 풍성한 크림색 망토 + 흰색 털을 가진 예쁜 외형이지만 사실 아픈 과거가 있었으니, 가정분양 업자가 학대하던 새끼 품종묘였다는 것.[11] 구조자가 애교 포함 다른 고양이들 10마리도 구조했지만, 더 아픈 고양이들이 많아 명백히 아픈 상황인데도 애교는 치료순번에서 밀려나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냥꼬리네에서 맡으면서 치료와 케어를 꾸준히 받은 덕에 지금까지 온 것. 사실 치료하는 동안에도 눈병, 피부병,[12] 설사, 저체중 등등 컨디션이 꽤나 나빠 중성화까지 미뤘어야했다고. 물론 지금은 집사들의 노력 덕에 현재 건강하고 이쁜 애교가 되었다.
자냐만큼 꼬마에 대해 제법 잘 챙기는 거 같다.
2.4. 토오끼(꼬마) [편집]
토끼같다고 하여 토오끼라 불리우나, 원래 이름은 꼬마. 암컷이며 들어온 순번은 자냐 다음(2번째)이나 나이는 애교보다도 더 아래여서 사실상 막내 취급이다. 다만 집사들이나 시청자들이나 토끼라고 좀 더 많이 부르는듯.
무늬 없는 순백색 털에 밝고 노란 눈, 어려뵈는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지녀 여리여리한 느낌이 강한 고양이. 그리고 토끼같다는 말처럼 괭장한 쫄보에 예민한 편으로 성격 자체가 참으로 고양이 말고 토끼의 그것이다(...)[13] 거기에 더해 전투력도 정말 낮아서 집사들이고 시청자들이고 꼬마를 최약체, 초식동물로 취급.토끼 야캐요
특이사항으로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매우 싫어하는 배만지기를 집사에게 자주 요구한다. 집사들에게는 배마사지라고 해서 거의 하루 일과중 하나인 모양.
애교처럼 임보묘로 시작했는데 사람보단 동족인 자냐를 좀 더 따랐다고 한다. 자냐도 그래서인지 토끼를 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다 큰 지금은 그냥 현실남매로 투닥투닥하다 토끼가 발려서 엄살부리며 SOS치는게 일상이다. 종종 애교가 그거 보고 구원투수가 되어주는듯.
무늬 없는 순백색 털에 밝고 노란 눈, 어려뵈는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지녀 여리여리한 느낌이 강한 고양이. 그리고 토끼같다는 말처럼 괭장한 쫄보에 예민한 편으로 성격 자체가 참으로 고양이 말고 토끼의 그것이다(...)[13] 거기에 더해 전투력도 정말 낮아서 집사들이고 시청자들이고 꼬마를 최약체, 초식동물로 취급.
특이사항으로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매우 싫어하는 배만지기를 집사에게 자주 요구한다. 집사들에게는 배마사지라고 해서 거의 하루 일과중 하나인 모양.
애교처럼 임보묘로 시작했는데 사람보단 동족인 자냐를 좀 더 따랐다고 한다. 자냐도 그래서인지 토끼를 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다 큰 지금은 그냥 현실남매로 투닥투닥하다 토끼가 발려서 엄살부리며 SOS치는게 일상이다. 종종 애교가 그거 보고 구원투수가 되어주는듯.
2.5. 보라(임시보호중) [편집]
냥꼬리네 정식맴버는 아니고 임보중인 고양이.[14]단모종이지만 애교처럼 약간 둥그스름한 얼굴형에 흰 털을 베이스로 해서 연한 은색 무늬를 위에 걸쳤으며 하늘색에 가까운 민트빛 눈이 특징이다.
예쁘고 특이한 인상에 애교도 많고 전형적인 개냥이지만 입질이 심하다는 버릇이 있어서 현재 집사들이 교정훈련을 하고 있다. 집사들의 꾸준한 노력 덕에 아직 완벽하게 나쁜 버릇이 교정되진 않았지만 초기에 비하면 차차 나아지고 있는 상황.
딱 봐도 자냐처럼 품종묘 믹스스러운 모습에 사람 잘 따라서 유기묘라고 추정되어 냥꼬리 집사들에게 보호되고 있었다. 다만 나중에 연락이 닿은 원 주인의 사정이 밝혀졌는데, 집사들 +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잃어버렸던 실종묘 출신이었다. 원 주인이 밝힌 생년은 2018년 9월생 추정이고 거기에 더해 원래 집에서도 나름대로 예쁨받으며 지냈던듯.
원 주인은 보라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끝내 찾지 못하다가 한참 뒤에서야 냥꼬리네 유튜브 보라 영상을 보게 되어서 연락을 넣게 되고 냥꼬리네와 닿아서 결국 대화를 하게 되었다고. 보라가 냥꼬리네에서 고양이 용품도 쓰고 교정훈련도 받는 모습 등을 보고 잘 키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원 주인 입장에선 보라를 잘 키우기는 어려운 여건이어서 긴 대화 끝에 보라의 소유권을 포기, 임보는 냥꼬리네에 맡기고 다른 가정으로 입양보내는 것을 선택했다고 한다. 냥꼬리 집사들은 원 주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사항은 부러 이야기하지 않았다고.[15] 다만 영상에서 사연을 밝혔고 댓글창에서도 집사들이 추가로 설명을 해줬는데도 자꾸 댓글창에서 원 주인 관련으로 말이 많이 나왔는지 결국 해당 영상은 댓글이 막혀있다.
현재 냥꼬리 기존 맴버들과 합사시도가 진행중.[16]
집사들 왈 문제행동이 완전히 교정될 때까진 입양을 보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제행동 때문에 입양갔다가 파양당할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2020년 8월 극후반에 구강질환이 있다는게 밝혀졌으며 여차하면 발치까지 각오해야할 상황인지라[17] 임보기간이 더 길어졌다. 일단 상황이 다 나아지면 입양신청을 받아 입양자를 찾아보겠다고 한다.
냥꼬리네 새 주민이 되길 바라는 시청자들도 보이긴 했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완전 입양은 무리인 상황이어서 결국 임보 후 입양 쪽으로 방향이 잡힌 것이라 한다. 또한 임시보호 기간이 길어질거라는 집사의 말에 대하여, 일부러 임시보호를 가장한 동정 팔이 아니냐는 식의 악플이 달린 적이 있어서, 집사들이 아니라고 해명해야 했다.
결국 할미집사[18]네 집으로 입양이 결정되면서 냥꼬리네 네 번째 주민이 되었다.
예쁘고 특이한 인상에 애교도 많고 전형적인 개냥이지만 입질이 심하다는 버릇이 있어서 현재 집사들이 교정훈련을 하고 있다. 집사들의 꾸준한 노력 덕에 아직 완벽하게 나쁜 버릇이 교정되진 않았지만 초기에 비하면 차차 나아지고 있는 상황.
딱 봐도 자냐처럼 품종묘 믹스스러운 모습에 사람 잘 따라서 유기묘라고 추정되어 냥꼬리 집사들에게 보호되고 있었다. 다만 나중에 연락이 닿은 원 주인의 사정이 밝혀졌는데, 집사들 +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잃어버렸던 실종묘 출신이었다. 원 주인이 밝힌 생년은 2018년 9월생 추정이고 거기에 더해 원래 집에서도 나름대로 예쁨받으며 지냈던듯.
원 주인은 보라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끝내 찾지 못하다가 한참 뒤에서야 냥꼬리네 유튜브 보라 영상을 보게 되어서 연락을 넣게 되고 냥꼬리네와 닿아서 결국 대화를 하게 되었다고. 보라가 냥꼬리네에서 고양이 용품도 쓰고 교정훈련도 받는 모습 등을 보고 잘 키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원 주인 입장에선 보라를 잘 키우기는 어려운 여건이어서 긴 대화 끝에 보라의 소유권을 포기, 임보는 냥꼬리네에 맡기고 다른 가정으로 입양보내는 것을 선택했다고 한다. 냥꼬리 집사들은 원 주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사항은 부러 이야기하지 않았다고.[15] 다만 영상에서 사연을 밝혔고 댓글창에서도 집사들이 추가로 설명을 해줬는데도 자꾸 댓글창에서 원 주인 관련으로 말이 많이 나왔는지 결국 해당 영상은 댓글이 막혀있다.
현재 냥꼬리 기존 맴버들과 합사시도가 진행중.[16]
집사들 왈 문제행동이 완전히 교정될 때까진 입양을 보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제행동 때문에 입양갔다가 파양당할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2020년 8월 극후반에 구강질환이 있다는게 밝혀졌으며 여차하면 발치까지 각오해야할 상황인지라[17] 임보기간이 더 길어졌다. 일단 상황이 다 나아지면 입양신청을 받아 입양자를 찾아보겠다고 한다.
냥꼬리네 새 주민이 되길 바라는 시청자들도 보이긴 했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완전 입양은 무리인 상황이어서 결국 임보 후 입양 쪽으로 방향이 잡힌 것이라 한다. 또한 임시보호 기간이 길어질거라는 집사의 말에 대하여, 일부러 임시보호를 가장한 동정 팔이 아니냐는 식의 악플이 달린 적이 있어서, 집사들이 아니라고 해명해야 했다.
결국 할미집사[18]네 집으로 입양이 결정되면서 냥꼬리네 네 번째 주민이 되었다.
[기준] 1.1 1.2 2020년 8월 20일 [1] 토오끼 특유의 TTS목소리 출처영상[2] 자냐에서 냥, 꼬마(지금은 토오끼)에서 꼬를 따와 자냐와 꼬마가 사는 집이라는 의미 + 고양이가 냥꼬라고도 불리는 특성을 감안[3] 출처영상[6] 현재 유일한 수컷. 즉 냥꼬리네 청일점.[7] 진짜 장모인 애교에 비하면 숱이 부족해 단모에 더 느낌이 가깝다.[8] 참고로 코숏 중에선 자냐와 비슷하게 다른건 모두 코숏인데 오로지 털만 긴 개체들이 가끔 길냥이 속에 섞여있는 경우가 간혹 보이거나 순수 코숏처럼 보이는 녀석들 사이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뽀짜툰의 봉구도 이런 케이스이다.[9] 토끼가 세탁기 뒤에 갖혔을 때 토끼를 걱정하면서 나올 수 있게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인다.[10] 참고로 고양이들에게 있어 앞발은 쌈박질할 때 쓰는 중요한 도구기에 짧을수록 불리하다. 먼치킨같이 앞발이 극단적으로 짧은 고양이가 앞발이 긴 고양이들과 섞어놓을 경우 높은 확률로 아랫서열행을 당하는 것도 짧은 앞발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과 싸울 때 쉽게 제압당했으면 제압당했지 자신이 상대를 제압하긴 어렵기 때문.[11] 게다가 정확한 종조차 불명이어서 집사들도 애교의 품종은 확정짓지 않는다. 품종묘 가정분양 업자 밑에서 태어나고 컸던 걸 보면 장모타입 품종믹스였을듯.[12] 인수공통형이어서 집사들과 고양이들 모두 다 옮아버렸다고 한다. 실제로 고양이들이 앓는 일부 피부병이 이러는 경우가 간혹 있다.[13] 어느 정도냐면 침대 위 이동장을 보고 아무도 안 시켰는데 알아서 거기로 올라갔다가 정작 못내려오고 죙일 울어대기만 한다. 이동장의 높이는 결코 높은게 아니어서 거의 바로 아래에 발만 딛으면 안전하게 메트리스 위로 착지할 수 있었겠지만, 약간 탄성이 있는 메트리스 위의 이동장이어서 이동장 위의 토끼가 움직이면 이동장도 함께 살짝 움직이는데 그게 정말로 무섭고 불안했던 모양. 결국 보다못한 집사들이 장난감으로 유인해서 내려올 수 있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실패하자 그냥 들어서 내려줬다. 옆에서 한심하게 지켜보는 자냐는 덤[14] 원래는 일정 기간 내에 주인이 나타나면 돌려주기로 하고 나타나지 않을 경우 재입양시도를 하기로 했다.[15] 일단 원래 돌보던 아이었다가 잃어버렸다는걸 제외하면 유이하게 밝혀진건 학생이라는 점이며 보라 입양 건에서 학생과 학생의 보호자 모두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 정도.[16] 원래는 격리구역에서 지내다가 천천히 합사에 들어갔다.[17] 치아흡수성 병변인데 한번 걸렸다간 이도 크게 상하고 고양이에겐 대단히 고통스러우며, 아무리 관리를 해준다 쳐도 결말은 발치행이 되는 무서운 질병이다.[18] 엄마집사와 이모집사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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