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수록곡 [편집]
2. 개요 [편집]
▲ 공식 음원 |
3. 앨범 소개 [편집]
앨범 소개 | |
마크툽, 이라온 [낯설어]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 마크툽이 보컬리스트 이라온과 함께한 신곡 ‘낯설어’를 공개한다. 2015년 발매한 앨범 ‘Mystic Symphony’의 수록곡 ‘그리다..너’와 ‘Fantasy'에 이어 두 사람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곡은 서정적인 선율 위로 흐르는 아련한 가삿말이 돋보이는 Pop/Rock이다. 곡 도입부의 감성적인 전개에 이어 후반부에 폭발하는 보컬리스트 이라온의 가창력은 듣는 이로 하여금 특별한 전율을 느끼게 만든다. 김동률, 이소라, 박효신, 이승환, 브라운아이드소울 등 수 많은 국내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정재원(적재)이 레코딩 세션으로 참여하였으며, 풀 오케스트라, 원음 그대로의 오가닉 사운드 구현을 위한 릴테잎 방식의 믹스까지, 최고의 결과물을 위한 모든 것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마크툽, 이라온의 ‘낯설어’는 2016년 7월 7일 정오에 공개된다. |
4. 가사 [편집]
너의 마음은 어디쯤에 있을까 더는 보이지 않아 흩어진 기억과 부서진 추억과 마르지 않는 눈물 속의 너 그 날의 아름다운 순간들 뒤에 초라하게 남겨진 찢겨진 오늘과 너 없는 내일과 네 미소와 네 향기가 너무 낯설어 이 모든 게 너를 만질 수 없고 너를 부를 수 없는 나 너무 낯설어 너를 들을 수 없고 너를 느낄 수 없는 |
2옥타브 도(C4) 구간은 회색
2옥타브 레(D4) 구간은 남색
2옥타브 미(E4) 구간은 갈색
2옥타브 파(F4) 구간은 분홍색
2옥타브 솔(G4) 구간은 하늘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연두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초록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파란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주황색
3옥타브 미(E5) 구간은 빨간색
3옥타브 파(F5) 구간은 보라색
5. 곡 분석 [편집]
- 조성 : 바장조(F Major)
- 최고음 : 3옥타브 파(F5)
- 최저음 : 1옥타브 미(E3)
마크툽과 이라온의 노래 중 진성 최고음이 가장 높은 노래로, 가히 초인 그 이상이라 할 수 있는 그들의 음역대와 호흡력을 증명하는 곡이다.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와 난이도가 비슷한 곡으로 볼 수 있다.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 사람들은, 단박에 이해할 것이다.
벌스 부분은 1옥타브 초중반~1옥타브 후반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다. 1절 후렴구에서는, 첫 번째 음이 2옥타브 도(C4)이고 0.5초만에 일반인 남성으로서는 상당히 힘든 고음인 2옥타브 라♯(A♯4)으로 바로 급상승한다. 그러고는 2옥타브 파(F4)~옥타브 라(A4)가 반복된다. 1절 후렴구는 일반인 남성들의 파사지오 음역대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고 곡 특성상 읊조리듯 편안하게 불러야 하기 때문에 음역대가 2옥타브 시(B4)는 되어야 다소 수월하게 부를 수 있다.
이 곡의 난도를 급상승하게 한 주범은 바로 2절 후렴구 후반부터이다. 2절 후렴구에서, 한 음이 2옥타브 솔(G4)에서 2옥타브 라♯(A♯4)으로 변한 것만 빼면 1절 후렴구와 차이가 없으나 2절 후렴구가 끝날 때 3옥타브 도(C5)를 2초간 내야 한다. 그 다음부터는 3옥타브 파티가 시작된다. 3옥타브 도(C5)를 유지하면서 5음절을 내지 않나, 3옥타브 도(C5)를 길게 끌고 난 후 3옥타브 레(D5)가 바로 이어지는 구간을 거의 10초간 한 호흡으로 내야 하질 않나. 일반인 남성은 3옥타브를 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건데, 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건 가수가 아니고서야 타고나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하다.
마지막까지 방심해서는 안 된다. 최종보스인 3옥타브 미(E5)와 3옥타브 파(F5)가 남아있다. 최고음이 3옥타브 파(F5)인 것으로 유명한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마저도 음원에서는 가성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이쪽은 그냥 대놓고 진성으로 내질렀다.[5] 이 음은 가수를 포함한 거의 모든 남성은 물론 일반인 여성[6]들도 진성으로 내기 힘든 음역이며 그만큼 이 수준의 음의 존재 여부가 노래의 난도를 좌우할 수 있다.
종합하자면 이 노래는 애드리브 포함 3옥타브가 50번 등장하며[7] 애드리브를 제외해도 33번 등장한다. 그런데 그 50번이 2절 극후반부부터 쉴 틈 없이 연사되는 게 더 문제이다. 모든 3옥타브 음이 곡 후반부에 전부 집중되어 있다. 또한 2절 후렴구부터는 평균 음역대가 2옥타브 후반이다. 두 음절만 제외하면 음이 1옥타브로 내려오지 않으며 2옥타브 도(C4), 2옥타브 미(E4)는 아주 잠깐일 뿐이기에 체감할 수 있는 최저음은 2옥타브 파(F4)[8]로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의 괴랄한 난도에 절대 꿀리지 않는 곡이라고 보면 된다. 즉, 남자든 여자든, 가수든 일반인이든, 인간이 부를 수 있는 한계치를 아득히 뛰어넘은 저세상 노래.
6. 여담 [편집]
- 노래방에 출시되지 않은 곡이다. 더군다나 인지도가 매우 낮아서 팬들이 노력하지 않는 한 노래방에 출시되기는 힘들 것이다.
- 몇몇 네티즌들은 이 노래를 '미지의 영역' 이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3옥타브가 50번 나올 정도로 어려우며 커버도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1] <널 사랑하는 게>부터 다음 구절인 <너무 낯설어>까지 한 호흡으로 내야 한다.[2] 모든 게ㅡㅡㅡㅡㅡ[3] 없고[4] 함께 할 수 없는 세상이[5] Sia의 Chandelier의 진성 최고음과 음높이가 같으며 소찬휘의 Tears에서 2번째로 높은 음이 바로 3옥타브 파(F5)이다.[6] 평균 음역대 3옥타브 도♯(C♯5)~3옥타브 레(D5)[7]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는 49번이며 이 경우는 3옥타브의 비중이 3절에 엄청나게 많긴 하지만 모든 3옥타브 음이 마지막 부분에 전부 몰빵되어 있는 건 아니다.[8] 록커 김경호의 Shout 최저음이 2옥타브 도(C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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