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협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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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3년 건국포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남협협은 1912년생이며 전라남도 광주군 광주읍 수기옥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1928년 11월 초순경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재학하던 중 장매성의 발의에 따라 고순례(高順禮), 박옥련, 장경례, 이금자(李錦子) 등 6명의 여학생들과 함께 비밀결사 소녀회(少女會)를 조직하고 매월 한 차례 회합하여 우선 사회모순을 연구할 것을 협의했다. 이후 1929년 11월 3일 광주학생항일운동이 발발하자 소년회 회원들과 함께 광주역전에서 붕대와 도포약을 가지고 부상당한 한인 학생들을 치료했다. 이 일로 조직이 발각되었고, 1930년 1월 15일 동료들과 함께 광주경찰서에 체포되었다. 그 후 1930년 10월 6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남협협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남협협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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