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성명
남상훈(南相薰)
이명
남명삼(南明三)
생몰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추곡리
사망지
미상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남상훈은 1885년 4월 26일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추곡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1일 밤 양성면에서 독립만세시위가 벌어지자 홍창수(洪昌秀),홍병각 등과 함께 동참하여 만세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주재소 앞에서 만세를 부른 뒤 행진하다가 원곡면의 군중과 합세했고, 시위대는 2천여 명으로 불어났다. 이후 주재소로 몰려가 독립만세를 외치며 돌을 던져 유리창, 문 등을 파괴하고 불을 질렀으며, 우체국도 공격해 기물을 불태우고 전신주를 넘어뜨리기도 했다.

이 일로 경찰에 체포된 남상훈은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요 및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경성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1년 남상훈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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