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노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채운국 이야기의 등장인물. 연청의 스승으로 무투선인으로 불린다.

목차
1. 소개2. 작중 활동

1. 소개 [편집]

연청의 스승으로 조개에게 당한 뒤 은랑산에 버려져있던 연청에게 무술을 가르쳤다. 연청을 말도 안되게 강하게 만든 인물.

2. 작중 활동 [편집]

여기저기서 만든 빚을 제자에게 떠맡기고 있다. 외전에 따르면 국수가게에서 국수를 외상으로 먹고 외상을 갚고도 남을 값어치의 소를 잡아다주면서도 빚은 빚대로 제자에게 갚게 한다고 한다. 이래서 경제관념이 중요한 거다.

다주편에서 첫 등장하여 당시 스스로를 옥사안에 가뒀었던 유순을 계속 도왔으며 후에 매우 간단하게 꺼내주었다.

어떤 무인이 와도 만날 수 없는 환상의 무인으로 여겨져왔으며[1] 송태보가 찾아와 한달을 기다렸으나 상대해준 것은 단 사흘인데, 남노사에 의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리오너라'라고만 하고 누가 오라는 지는 말을 안 했기 때문에 못만난 거라고. 그 사흘마저도 송태보가 양으로 유인해서 습격한 것이었다. 그 유순조차도 남노사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사실 그의 정체는 채팔선 중 하나인 '다선'이다.

[1] 연청에 따르면 단지 부끄럼을 많이 타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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