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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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基春
1960년 3월 18일 ~

대한민국법조인이다.

1960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였다. 검사 초임시절에는 김태촌, 조양은 등 조폭두목을 구속하기도 하였다. 한편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수사에도 관여하였다. 2003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1과 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안대희 중앙수사부장의 지휘를 받아 한나라당의 대선자금을 수사하였다. 당시 그는 삼성 구조본부의 압수수색과 이학수의 구속을 주장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 최도술 총무비서관을 구속시켰다. 울산지방검찰청 지검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지검장 등을 지냈다. 한화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다 무리한 수사라는 비판이 일자 2011년 사직하였다. 퇴직 후 김앤장 소속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2012년 대선 당시에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클린정치위원장을 맡으면서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공을 세웠지만 2013년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국정원 댓글사건을 수사 무마 외압을 폭로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자 그를 변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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