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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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진시 출신 독립운동가, 남기원 [편집]
남기원은 1879년 12월 18일 충청남도 서산군(현 당진시) 대호지면 송전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 면장 이인정(李寅正)의 주동으로 천의 장터에 모인 수백 명의 군중을 규합하여 미리 인쇄된 애국가를 배부하고 대호지면사무소 광장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만세시위를 벌였다.
이때 일본 헌병대가 경찰의 저지로 이인정 등 주동자들이 검거되었지만, 그는 검거되지 않았다. 이후 4월 8일 조금리와 송전리에서 다시 만세시위를 전개한 그는 4월 10일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고, 그해 10월 24일 공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및 소요죄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 고향에서 조용히 지내다가 1926년 7월 24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남기원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2. 홍성군 출신 독립운동가, 남기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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