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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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역사3. 학교4. 교통
4.1. 버스

1. 개요 [편집]

관악구 신림동의 행정동. 거주지 기준으로 신림동 최남단이다. 난곡동에서 난곡로를 따라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난향동이다.

2. 역사 [편집]

조선 시대의 명장 강홍립 장군이 이 지역에서 은거하며 난초를 많이 길렀다는 데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구한말까지 전 영역이 시흥군 동면 난곡리에 속했다.

과거 대규모 판자촌/달동네였던 곳이다. 과거 판자촌에 살던 원주민들에게 주어진 아파트는 관악산휴먼시아 3단지이다. 푸르지오 아파트 바로 맞은 편. 지금은 관악산휴먼시아 1~3단지,[1] 신림푸르지오 2차로 바뀌었다. 판자촌을 밀고 세운 아파트이기 때문인지 동네 주민들이 관악구 내에서는 그래도 보수적인 편에 속한다.

본래 관습적으로 이곳이 '난곡'이라고 불렸고 현 난곡동 일대는 '난곡 입구', '난우' 등으로 불렀었다고 한다.

3. 학교 [편집]

서울난향초등학교가 있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은 주로 중학교는 난우중학교에 가게 된다. 또한, 고등학교는 광신고등학교미림여자고등학교를 주로 가고, 개신교인 여학생의 경우에는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에 배정 받기도 한다. 가장 가까운 학교는 난우중학교, 광신고등학교이다.

4. 교통 [편집]

산복터널을 넘으면 금천구 시흥동이다.

버스공영차고지와 보성운수 관악지사 차고지도 있기야 하지만 정작 천연가스 충전시설이 없다.

동 이름을 딴 '난향길'도 난향동만을 지난다. 난곡로 85에서 분기한다.

난곡지선(여의도-난곡) 건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관악산휴먼시아 아파트 앞에 종착역이 생길예정이다.

4.1. 버스 [편집]

152번 버스를 타거나 506번 버스를 타면 바로 도심으로 나갈 수 있긴 한데, 이 동네가 원체 서울 남쪽 끝의 산비탈이라 기본적으로 오래 걸리며, 또한 두 버스 간의 장단점이 뚜렷하다.

152는 국제산장아파트 있는 데서 살짝 남쪽으로 내려가거나 도림천 등의 굴곡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도심으로 가는 선형이 506보다 훨씬 좋다. 152는 신림역을 남에서 북으로 통과해서 직진하고, 당곡4-신대방3-장승배기-노량진-노들-한강대교를 통해 도심으로 가는 반면, 506은 신림역을 서에서 동으로 남부순환로를 따라 직진하다가 봉천역을 거쳐 서울대입구역에서 좌회전 및 북상하면서 봉천고개-숭실대입구-상도-상도터널-노들-한강대교를 통해 도심으로 간다. 지도를 통해 보면 알겠지만 506이 훨씬 돈다.

배차간격도 152가 더 좋다. 카카오지도 평일 기준 152 7분 vs 506 9분. 또한 더 멀리까지 갈 수 있다. 506은 을지로입구역이 끝인 반면 152는 도심을 관통한 후 동대문에서 길음뉴타운 쪽으로 북상한다.

그러나 506은 동네의 중심을 관통하고 있으며 각 단지들의 상가가 전부 위치해 있는[2] 난곡로를 지나가서 모든 아파트단지에서 고르게 타기 쉬운 반면, 152는 난곡로를 일절 안 지나가고 동쪽의 호암로만 지나가기 때문에 2단지[3] 타기가 어렵다.

또한 서울대 정문에서 회차했다 U자를 그리면서 신림역을 향하는 506은, 서울대대학동에서 신림역을 간답시고 엄청 크게 우회하는 이 노선을 절대 타지 않으므로 회차하면서 타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 여기 아파트 주민 입장에서는 널널하게 탈 수 있는 반면, 152는 기점이 경인교대이고, 또 5천세대에 달하는 시흥동 벽산아파트를 거치므로 이 동네 아파트 주민입장에서 타기가 어렵다.

20번 버스를 타면 경부선을 따라 안양을 거쳐 군포까지 갈 수 있다.

[1] 참고로 한때 김희철 국회의원이 휴먼시아 아파트 2단지에 살았었다.[2] 이 동네 전담 파출소까지 같이 있다[3] 그 중에서도 에서도 2단지가 워낙 커서 산복터널·관악산휴먼시아2단지 정류장이 가까운 일부 동 빼고는 이용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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