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사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공식에서 많은 떡밥이 나온 커플링. 본격 게이망가 나루토이 수는 다른 노멀 커플링에 비해 너무 많아, "나루히나, 사스사쿠 등 노멀 커플링의 떡밥이 너무 적다. 억지스럽다." 등의 의견이 많은 상황. 이 커플링은 공식 노멀 커플링의 낮은 개연성을 비판하는 근거의 하나로 사용된다.
그러나 여타 커플링들이 낮은 개연성에 비판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루토와 사스케 관계의 개연성에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나루토/비판 문서를 참조하면 알 수 있듯, 둘이 함께한 시간은 하급닌자 미션 몇 개 + 자부자 전 + 중급닌자전으로, 고작 몇 개월도 채 안 되는데, 나루토가 수십 권 동안 사스케에게 가지는 감정은 우정이라기엔 과하고 사랑이라기엔 사랑을 넘은 심한 집착이다. 그 계기가 될 만한 이유가 마땅히 언급되지 않았으며, 나루토의 일방적이고 강요하는 모습이 비판받기도 한다. 사스케 입장에서 본 나루토
이는 오히려 나루토와 사스케의 관계를 우정이 아닌 사랑으로 생각되게 한다. 보통 친구 사이의 우정이 돈독해지는 데엔 어떠한 계기가 있는 반면, 사랑은 '한눈에 빠지다.', '첫눈에 반하다'라고 표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우정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고 그러한 이유가 없다면 의아한 감이 있지만, 사랑은 이유가 없어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는 것. 나루토와 사스케의 관계성을 이해하기 위해선 우정이 아닌 사랑이란 개념을 가져와야 한다. 캐릭터를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참고하자.
그러나 여타 커플링들이 낮은 개연성에 비판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루토와 사스케 관계의 개연성에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나루토/비판 문서를 참조하면 알 수 있듯, 둘이 함께한 시간은 하급닌자 미션 몇 개 + 자부자 전 + 중급닌자전으로, 고작 몇 개월도 채 안 되는데, 나루토가 수십 권 동안 사스케에게 가지는 감정은 우정이라기엔 과하고 사랑이라기엔 사랑을 넘은 심한 집착이다. 그 계기가 될 만한 이유가 마땅히 언급되지 않았으며, 나루토의 일방적이고 강요하는 모습이 비판받기도 한다. 사스케 입장에서 본 나루토
이는 오히려 나루토와 사스케의 관계를 우정이 아닌 사랑으로 생각되게 한다. 보통 친구 사이의 우정이 돈독해지는 데엔 어떠한 계기가 있는 반면, 사랑은 '한눈에 빠지다.', '첫눈에 반하다'라고 표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우정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고 그러한 이유가 없다면 의아한 감이 있지만, 사랑은 이유가 없어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는 것. 나루토와 사스케의 관계성을 이해하기 위해선 우정이 아닌 사랑이란 개념을 가져와야 한다. 캐릭터를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참고하자.
어릴 적부터 서로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지 마주치면 싸우고 같은 반 되어서도 맨날 티격태격하다가 사스케가 나루토 대신 몸던져서 죽을 뻔했을 때 좀 친해지나 했더니 그 부분이 가장 피크였고 그 후에도 서먹서먹하고. 눈 마주치면 서로 이겨먹으려고 맨날 싸우다가 말리는 사쿠라 죽일 뻔하고 남이 보기엔 살벌 그 자체였고, 종말의 계곡 시즌1에서도 서로 친구라고 인정하는 거 보고 너네가 언제부터 그리 친구였냐 싶어서 황당했는데 끝까지 억지친구만 밀고 가네요 나루토와 사스케의 공통점은 단지 둘다 외로운 처지였다는 거 하나네요. 그나마 그 외로움을 제대로 공유하면서 공감한 적도 없고, 평범한 친구처럼 놀은 적도 없고, 제대로 협력한 적도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이제와서 서로 유일한 친구로 생각했었다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나루토는 오히려 어릴 때 놀아준 시카마루와 쵸지를 친구로 생각하는 편이 더 설득력 있는데 뭐 친구 없는 아이가 외로운 나머지 자기랑 비슷한 애 찝어서 속으로 친구라고 생각하는 딱한 심리를 이해 못할 건 아니지만...다 커서 새로운 인연들도 생긴 마당에 저러고 있으니 섬뜩합니다ㅋㅋㅋ그것도 서로 그래왔던지라 결국 통한다는 엔딩이라니 정말ㅋㅋㅋㅋ정말 딱한 것들ㅠㅠㅠㅠ - 출처: 솔직히 나루토에 나오는 친구사이 중에 |
이 독자의 의견처럼 나루토와 사스케의 우정 묘사가 훈훈함보다는 일촉측발의 살벌함이 더 많았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는 이 둘이 친한 친구라는 납득이 가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일반화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쵸지-시카마루, 카카시-오비토 등의 우정 묘사와 비교해보자. #
형평성을 위해 반대 의견을 정리하자면, 나루사스의 우정이 같이 지낸 시간의 길이보다는 밀도있는 시간을 지내서 그런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왜냐하면, 나루토와 사스케는 서로의 상황에 동질감을 느낀 유일한 관계이며, 사스케는 나루토를 '차별'하지 않던 유일한 존재였다. 사스케는 나루토를 실력으로 봐주었다. 상처만을 받던 어린 시절, 유일하게 자신을 차별적인 시선 없이 바라봐준 사스케와 함께한 시간이기에 더욱 나루토에겐 중요하고 소중하게 다가온 건 아니었을까?
애초에 사스케는 일족의 복수를 위해 자신을 바치기로 했다. '나' 자신을 지운채, 자신의 꿈조차 버린 채로. 이타치에 비해 굉장히 무력한 자신을 확인하고, 자신이 지금처럼 7반과 친구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자신에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이 이렇게 놀고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더 강한 힘을 찾아가기 위해 탈주를 한 것. 이 점에서 보면 정말 사스케와 다른 친구들의 관계가 '억지'였는지는 의문이 간다.
나루토 쪽에서 일방적으로 사스케에게 강렬한 감정을 지니고, 표현하기 때문에 남녀 및 취향을 불문하고 나루토를 게이만화라고 말하는 독자들이 많다.
동인계에선 나루토 1부에선 사스케의 냉철한 모습과 나루토의 햇살같은 모습, 사스케가 목숨을 걸고 나루토를 지켜주는 모습 등에서 '사스나루' 커플링이 메이저를 꿰차고 있었으나, 2부(애니시점 나루토 질풍전)로 들어가면서 '나루사스'가 유행하기 시작하더니 이내 '나루사스'가 대메이저로 급부상, '사스나루'가 마이너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완결 이후 4년(2018년 기준)이 지난 탓인지, 일본 내에서는 나루사스를 그리는 동인계 작가가 많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2. 떡밥 [편집]
2.1. 1부 [편집]
- 공식에서 2번이나 나온 키스신 심지어 사스케는 목숨을 바쳐 나루토를 구해주던 때, 주마등으로 보이는 장면에 아카데미에서의 첫키스 장면이 있었다.
2.2. 2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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