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표준어로서의 '꼽다' [편집]
2. 비표준어로서의 '꼽다' [편집]
위의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으나 흔히 "물건을 끼우다"라는 의미가 있는 '꽂다'를 써야 하는 자리에 쓰는데, 이는 원래 경상·전남·충청·함경도 사투리다. 즉, 남한에서는 수도권과 경기도를 제외하면 다 '꼽다'라고 발음한다는 말. 이 정도로 범위가 넓으면 '꽂다'를 쓰라고 하기도 미안할 정도다.
- 예문: 콘센트에 플러그를 꼽아라. →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라."가 표준어.
3. 비속어로서의 '꼽다' [편집]
급식어 도발 최강 단어. "장이 뒤틀린다" 라는 뜻의 옛말에서 유래한 단어 '아니꼽다(안이 굽다)'가 줄어든 것이다. '아니꼽다'에는 "하는 말이나 행동이 눈에 거슬려 불쾌하다."라는 뜻이 있다. 한 코미디언이 방송에서 사용한 뒤로 퍼진 것이라고 한다. '안꼽다'도 있지만 이건 방언으로 되어 있다.
근래에는 상대에게 시비를 걸 목적으로 볼멘소리를 하는 것에 꼽을 주다라는 신조어가 쓰이기도 한다.
근래에는 상대에게 시비를 걸 목적으로 볼멘소리를 하는 것에 꼽을 주다라는 신조어가 쓰이기도 한다.
- 표정이 왜 그 모양이냐? 꼽냐?
[1] 열람하게 된다면 댓글창은 안 보는 걸 권장한다. 댓글의 절반이 넘게 음담패설과 관련된 여러분 제가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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