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때기그물거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거미. 타란툴라에 견줄정도로 덩치가 있으며 깔때기 형태의 그물을 지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여섯눈모래거미, 브라질너구리거미, 검은과부거미랑 함께 치명적인 맹독을 지닌걸로 유명하다.

암컷보다는 수컷의 독이 더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맹독은 사람에게 해롭고 개나 고양이에게는 별로 해롭지 않다. 타란툴라는 그 반대인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그런데도 한때는 애완용(!!!)으로 팔린 모양이다(...).

호주의 퀸즐랜드 대학교의 연구팀이 깔때기그물거미의 독을 이용해서 뇌졸중 치료제를 만들고 있다. 자세한 것은 여기여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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