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1909)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金弘植
일본식 이름: 岡田弘政
1909년 3월 1일 ~ 1974년 2월 21일

일제강점기대한민국의 관료, 법조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본관은 김해이다.

1906년 충청남도 아산군에서 태어났다. 경성법학전문학교(이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를 졸업하였다.

이후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와 행정과 양과에 합격했다.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하여 평안남도 양덕군수, 경기도 부천군수 등을 지냈다.

8.15 광복 후에는 변호사 개업을 하고 법조인으로 활동했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로 충청남도 아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홍순철 후보에게 밀려서 낙선하였다. 이후 충청남도지사, 무임소장관, 체신부장관을 역임했다.

2008년에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관료 부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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