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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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삼국사기에 적힌 그녀의 기록은 단 한 줄 뿐인데 그 기록은 다음과 같다.
8년(서력 792년) 가을 7월에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미녀 김정란을 바쳤다. 그녀는 국색이었으며 몸에선 향기가 났다.(八年秋七月遣使入唐獻羙女金井蘭其女國色身香)
이 기록 외에는 어떤 기록도 없어서 그녀의 생몰년이나 집안 배경, 당나라로 간 이후의 삶은 자세히 알 수 없다.
김정란의 일화와 비슷한 기록이 있는데, 삼국유사 기이편 원성대왕조에 수록된 사미(沙彌) 묘정(妙正)의 설화가 있는데, 김정란과 묘정의 설화 내용이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는데, 원성왕이 재위한 기간에 일어났고, 두 사람도 신라 사신을 따라 당나라로 간 것 역시 일치한다. 그 뿐만 아니라 사미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능력을 지닌 구슬을 받은 곳이 금광정이라는 궁궐 안의 우물이었고, 그리고 김정란의 이름이 뜻하는 의미 역시 우물과 난초의 향기이다. 김정란과 묘정이 동일 인물이라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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