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일대기 [편집]
김은부는 수주(수원시) 안산현 사람으로 성품이 근검하였다. 성종 때 견관승(甄官丞)을 지냈고, 목종 때 여러 차례 전임하여 어주사(御廚使)가 되었으며, 현종 초에 고려 12주목 중 공주목(公州牧)의 절도사가 되어 안절군(安節軍)을 지휘했다.
현종이 거란을 피하여 남쪽으로 피난하다가 공주에 머물게 되자, 김은부는 예를 갖추어 교외에서 맞이하면서
현종이 거란을 피하여 남쪽으로 피난하다가 공주에 머물게 되자, 김은부는 예를 갖추어 교외에서 맞이하면서
"성상께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온갖 고생을 겪으시며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실 줄 어찌 생각이나 하였겠습니까?"- 고려사 김은부 열전 中.
라고 위로하고 의대와 토산물을 올렸다. 현종은 그제서야 옷을 갈아입고 호종하는 관리들에게 받은 토산물을 나누어주었다.
왕이 파산역(巴山驛)에 도착했지만 역리들은 모두 달아나 버렸고 수라간에 먹을 것조차 없자, 김은부가 다시 음식을 올리며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받들었다.
왕이 파산역(巴山驛)에 도착했지만 역리들은 모두 달아나 버렸고 수라간에 먹을 것조차 없자, 김은부가 다시 음식을 올리며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받들었다.
왕이 파산역에 도착했는데 역리가 모두 달아나 버려서 어주에 음식이 갖추어져 있지않자 김은부가 또 음식을 올리며 아침저녁으로 정성껏 받들었다.<<고려사>> <김은부 열전>
3. 역임 관작 [편집]
고려사에 기록된 김은부의 최종 관작은 다음과 같다.
- 공신호: 추충수절창국공신(推忠守節昌國功臣). 창국공신호.
- 품계: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최고위 문산계 품계로 종1품.
- 수직: 수사공(守司空). 삼공 직.
- 훈위: 상주국(上柱國). 최고위 훈위.
- 작위: 안산현 개국후(安山縣 開國侯). 후작 작위.
아들 김난원의 묘지명엔 다음과 같이 기록돼 있다.
- 검교직: 검교태사(檢校太師). 검교직은 명예 직임을 나타낸다. 즉 명예 태사.
- 훈위: 상주국(上柱國)
- 시호: 안평공(安平公). 고려사엔 나오지 않는다.
4. 가족관계 [편집]
5. 창작물에서 [편집]
천추태후에서 배우 황범식이 연기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