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사회운동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김민석
생년월일
출생지
학력
소속 정당
현직
정의당 전국위원
정의당 서울시당 마포구위원회 사무국장
홍익대학교 노동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모닥불' 운영위원장
경력
정의당 서울시당 학생위원회 노학연대TF 위원장
정의당 홍익대학교 학생위원회 부위원장
홍익대학교 공익인권법학회 회장
정의당 5기 대의원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헌법학회 부회장
주소


목차
1. 개요2. 생애 및 행보


1. 개요 [편집]

정의당의 당원이자, 홍익대학교 학내 노동운동, 서울특별시 마포구 지역 진보정치에 몸담고 있는 사회운동가, 정치인이다.

정의당 마포구위원회 사무국장이자 홍익대학교 노동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모닥불' 운영위원장이다.

2. 생애 및 행보 [편집]

1998년 제주시에서 태어났다. 대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홍익대학교 법학부에 재학중이다.

2018년 홍익대학교 공익인권법학회 설립을 주도했다. 이후 공익인권법학회 학회지 '예감' 창간호에 대학내 근로장학생의 노동자성을 주제로 논문을 투고하고, 학회 명의의 경비노동자 인력감축 반대 성명을 내는 등의 활동을 했다.

2019년 홍익대학교 노동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모닥불'이라는 홍익대학교 내 상설 노학 연대조직을 설립했다. 모닥불을 통해 무인경비시스템 도입을 빌미로 경비노동자를 감축하는 것은 학생안전을 위협하는 조치라고 주장하며 3월부터 꾸준히 서명운동, 선전전, 기자회견 등을 벌였다.[1] 모닥불이 추진해온,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홍보전략과 시혜가 아닌 수평적인 노동자-학생 연대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노학연대로 주목받아 화제가 되었다.[2][3] 예컨대 '경비노동자들이 낮잠만 잔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이 달리면 잘못된 부분을 모닥불이 해명하는 동시에, 노조에도 이를 알려 관련 직무교육을 진행하는 식이다.[4]

같은 해 5월에는 모닥불을 통해 홍익대학교에서 출근중 쓰러진 경비노동자 추모행동을 주도했다.[5] 홍익대학교 노동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모닥불' 측이 설치한 분향소에 홍익대 학생이 수백개의 추모 쪽지를 남기는 등 추모 분위기가 달아올랐지만, 학교본부측이 추모 대자보를 강제로 철거해 5월 9일부터 이에 반발하는 대자보 투쟁을 벌였다. [6] 이후 113일만에 학교본부측이 공식 사과하고 학생 대자보를 철거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뒤에야 대자보들은 자진철거되었다.[7]

이후 모닥불을 통해, 2017년 홍익대 청소경비노동자 임금투쟁 당시 학교본부로부터 노동자들이 고발당한 건에 대해 "이번처럼 수위가 낮은 투쟁마저 유죄로 판단하면 우리는 홍익대를 더 나은 공동체로 만들 방법이 없다"[8]며 2019년 6월부터 11월까지 모닥불 주최의 기자회견을 수 차례 여는 등 연대를 진행했다.[9]

이외에도 모닥불을 통해 학내 열악한 청소노동자 휴게실과 경비실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10]을 진행하며 학내 노동환경 개선을 주장했고, 국회에서 열린 대학 청소경비시설 노동자 노동환경 증언대회에 홍익대 대표로 참석해 “홍익대는 적립금 8000억원을 쌓아 두면서도 노동자들에게는 에어컨 구입비 240만원도 쓰지 못하겠다고 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11][12]

2019년 7월에는 정의당 대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13] 8월에는 정의당 마포구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어 현재까지 활동중이다.

정의당 청년 정치인으로서, 정의당내 '조국 사태 이후 정의당의 방향을 묻는다'라는 토론회에 패널로 참가해 "(정의당이) 대안적 정치세력을 갈구하는 시민들을 향한 확장성을 놓치게 된 것"이라며 조국 사태에서 나타난 정의당의 우경화 경향을 지적하는 등 당내에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14]

2020년 9월 정의당 전국위원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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