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출생
경상북도 안동군 서후면 성곡리
사망
직업
독립운동가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김규헌은 1886년 1월 9일 경상북도 안동군 서후면 성곡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6년 이강년이 이끄는 의병대에 가담하여 2년간 병졸로서 활동했다. 이후 1921년부터 1923년까지 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조직된 의용단에 가담하여 군자금 모집 계획을 세웠다. 1922년 4월 안동군 도산면 옥계동에 거주하는 이중면(李中冕)과 영덕군 영해면 원구동에 거주하는 박재인(朴載寅)·박세찬(朴世燦)등에게 길림군정서(吉林軍政署)명의로 되어 있는 시국에 대한 경고문이 붙은 사형선고서를 우송하여 독립자금을 요구하였으나 그들이 이에 블응하여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1923년 12월 2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26년 9월 12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란을 피워 공무집행방해로 징역 10월형을 받고 다시 옥고를 치렀다. 이후 안동군에서 조용히 지내다 1970년 8월 9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86년 김규헌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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