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현직 및 역임한 직위 |
출생 | |||||||||
현직 | |||||||||
재임기간 | 제6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 ||||||||
2020년 11월 2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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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생애 [편집]
2.1. 공직 생활 [편집]
2.2. 보건복지부 차관 [편집]
2019년 5월 23일부로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임명됐다. 기사
전임 권덕철 차관에 이어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보건복지부 차관을 맡게 된 김강립 차관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보건복지부의 현안을 풀어갈 적임자로 꼽힌다.
2020년 5월 19일 WHO 집행이사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3년까지 3년이다.
2020년 9월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이후, 일단은 기획조정 및 복지 담당인 제1차관으로 유임되었다. 한때 퇴진설이 돌았으나, 그의 측근이라 할 수 있는 강도태 기획조정실장이 제2차관으로 발탁되어, 오히려 부처 내 막강한 파워를 입증하였다. 기사
2020년 11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임명되어, 30년간 일해왔던 보건복지부를 떠나게 되었다.[6]
전임 권덕철 차관에 이어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보건복지부 차관을 맡게 된 김강립 차관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보건복지부의 현안을 풀어갈 적임자로 꼽힌다.
2020년 5월 19일 WHO 집행이사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3년까지 3년이다.
2020년 9월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 이후, 일단은 기획조정 및 복지 담당인 제1차관으로 유임되었다. 한때 퇴진설이 돌았으나, 그의 측근이라 할 수 있는 강도태 기획조정실장이 제2차관으로 발탁되어, 오히려 부처 내 막강한 파워를 입증하였다. 기사
2020년 11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임명되어, 30년간 일해왔던 보건복지부를 떠나게 되었다.[6]
2.2.1.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염관리 [편집]
2019년 말부터 중국 우한시 일대에서부터 창궐하기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염 사태의 영향으로, 2020년 1월 27일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자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동되었고,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자격으로 매일 11시에 브리핑을 진행하였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코로나' 등으로 불리던 명칭을 '코로나19' 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로 통합하기도 했다. 2월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영어식 이름이 긴 편이어서 질병관리본부 의견을 수용해 정부 차원에서 '코로나19(일구)'라는 한글 표현을 별도로 명명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기사
2월 23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되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자격으로 매일 11시 브리핑을 진행하였다.[7]
3월 18일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3일에 그와 함께 간담회를 가진 김 차관은 접촉자로 분류되어 18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오전 11시 브리핑은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진행하다가 3월 30일 자가격리가 끝나면서 복귀했다.
7월 20일 KBS 뉴스 9 인터뷰를 통해 "더 강한 조치를 통해서 해외유입을 차단하라는 요구도 있지만, 또 한편에서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경제활동이나 교류를 보장해달라는 요구도 있었거든요."라면서, 대구지역에서 많은 환자들이 폭증하던 시기에 환자들을 집에 머문 상태에서 확진자들을 의료기관으로 모시지 못하고 사망까지 이르게 된 경우를 맞을 때가 뼈아픈 순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참고 견뎌준 국민과 헌신적인 의료진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
9월 12일부터 복지 담당인 제1차관으로 임명되고, 기존에 맡았던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자리를 강도태 제2차관이 이어받아서, 앞으로 브리핑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8], 신설된 ‘총괄대변인’ 직책을 맡아 10월까지 정례 브리핑을 계속 진행하였다.
중대본 1총괄조정관으로서 코로나19 유행 초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도입하고 경증·무증상 환자 치료용 '생활치료센터'를 만드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 해외유입 확진자로 인한 국내 전파를 막기 위해 '자가격리 의무화' 제도 등을 마련하는 등 국내 방역의 기틀을 다지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코로나' 등으로 불리던 명칭을 '코로나19' 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로 통합하기도 했다. 2월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영어식 이름이 긴 편이어서 질병관리본부 의견을 수용해 정부 차원에서 '코로나19(일구)'라는 한글 표현을 별도로 명명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기사
2월 23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되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자격으로 매일 11시 브리핑을 진행하였다.[7]
3월 18일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3일에 그와 함께 간담회를 가진 김 차관은 접촉자로 분류되어 18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오전 11시 브리핑은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진행하다가 3월 30일 자가격리가 끝나면서 복귀했다.
7월 20일 KBS 뉴스 9 인터뷰를 통해 "더 강한 조치를 통해서 해외유입을 차단하라는 요구도 있지만, 또 한편에서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경제활동이나 교류를 보장해달라는 요구도 있었거든요."라면서, 대구지역에서 많은 환자들이 폭증하던 시기에 환자들을 집에 머문 상태에서 확진자들을 의료기관으로 모시지 못하고 사망까지 이르게 된 경우를 맞을 때가 뼈아픈 순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참고 견뎌준 국민과 헌신적인 의료진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
9월 12일부터 복지 담당인 제1차관으로 임명되고, 기존에 맡았던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자리를 강도태 제2차관이 이어받아서, 앞으로 브리핑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8], 신설된 ‘총괄대변인’ 직책을 맡아 10월까지 정례 브리핑을 계속 진행하였다.
중대본 1총괄조정관으로서 코로나19 유행 초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도입하고 경증·무증상 환자 치료용 '생활치료센터'를 만드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또 해외유입 확진자로 인한 국내 전파를 막기 위해 '자가격리 의무화' 제도 등을 마련하는 등 국내 방역의 기틀을 다지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3.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편집]
2020년 11월 1일에 단행한 차관급 인사에서, 제6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내정되었다. 애초 차기 식약처장은 다른 인사가 내부승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복지부 제1차관 교체설이 있었던 김 차관이 발탁되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김강립 식약처장 내정자는 그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왔다고 인정받고 있다"며 "범부처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등 식약처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취임식에서 "식약처의 최우선 과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하루라도 빨리 개발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에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규제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또한 식약처의 역점 사업으로 '전문성에 기반한 안전 관리 /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 / 열린 협업문화 조성 / 미래 지향적인 가치 추구'를 제시했다. 그리고 "코로나19의 백신, 치료제 개발부터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까지 식약처는 보건 안전과 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길을 우리 사회에 제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는 반드시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11월 2일 취임식에서 "식약처의 최우선 과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하루라도 빨리 개발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에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규제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또한 식약처의 역점 사업으로 '전문성에 기반한 안전 관리 /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 / 열린 협업문화 조성 / 미래 지향적인 가치 추구'를 제시했다. 그리고 "코로나19의 백신, 치료제 개발부터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까지 식약처는 보건 안전과 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길을 우리 사회에 제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는 반드시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3. 여담 [편집]
- 자이언트 펭TV 74회 보건복지부 편[9]에도 출연했는데, 펭수를 일일 장관으로 모셨다. 10살 펭수에게 직함이 익숙하지 않다 보니, '차관' 호칭이 아닌 '스트롱맨'[10]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에도 종종 스트롱맨으로 불려 별명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 201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로 변신해 어린이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 정통 관료 출신답지 않게 안정적인 브리핑 전달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나긋나긋 ASMR 목소리그 덕분인지 기획조정·복지 담당인 제1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중대본에서 총괄대변인을 맡게 되었다. 매일 피곤에 지친 모습이라 부각이 잘 되지 않지만, 외모도 꽤나 준수한 편이다. 2020년 9월 29일 KBS1 더 라이브 출연분 실시간 댓글을 보면 팬덤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음을 알 수 있다.[11]MC 최욱에게 퇴직 후 KBS 야간 라디오 진행 한 번 해보시겠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비(非) 정치인 출신 고위 공무원으로는 이례적으로 트위터에 팬계정이 개설되어 있다.
- 정은경 당시 질병관리본부장(현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점점 하얘져가는 머리카락 색깔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으나, 2020년 5월 6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시점에 검은색으로 염색했다. 흰머리가 늘어가는 아들을 보며 걱정하는 어머니를 위해 염색했다는 사연이 KBS 뉴스 9 클로징 멘트로 소개되기도 했다. 8월부터 2020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과 광화문 집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등 엄중해진 방역 상황 탓에 다시 흰머리가 늘어났다가, 9월 25일 다시 머리색이 어두워진 모습이 포착되었다.
- 1965년생으로 2021년 현재 만 55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이므로, 어떤 경로를 택하든 탄탄한 커리어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식약처장이 될 확률이 높은데[15], 2022년에 정권이 바뀌면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거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강원도지사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WHO 집행이사로 지명된 경력을 살려, 국제 외교 무대에서 활약하는 길도 있다.
4. 둘러보기 [편집]
5. 관련 문서 [편집]
[1] 기존 단일차관제에서 복수차관제 도입으로 보건분야 담당 제2차관 신설. 초대 제2차관은 강도태 차관[2] 매년 발행하는 '고위공직자재산공개', 자녀의 경우 '고위공직자 병역사항 공개' 에서 확인 가능하다. 타 고위공직자 문서 편집 시에도 참고 바람.[3] 84학번[4] 1997년 취득[5] 박사 논문: 한국형 연구중심병원 모형개발에 관한 연구 (영문)[6] 2022년에 정권이 바뀌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차관 재임 시절, 내부 승진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었고 식약처장 임명 직전에는 유력한 차기 장관 후보였다.[7] 14시 10분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은 정은경 본부장과 권준욱 부본부장이 번갈아 진행하고 있다.[8] 최근 중대본 브리핑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이 주로 진행하고 있다.[9] 2020년 11월 현재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해 자이언트 펭TV 인기 동영상 10위이다.[10] 차관 본인의 이름을 바탕으로 만든 별명[11] 그가 정례 브리핑에 불참하면, 생중계하는 KTV 국민방송 유튜브 채팅창에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브리핑하면 매우 심하게 불만을 토로하며 김 차관을 애타게 찾는 어떤 학생 팬도 있다[12] 2016년 11월, 2018년 1월[13] 이전 서술에는 코로나19로 출마가 무산되었다고 했는데, 당시 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이 2020년 1월 16일이었므로[16] 연관성은 적어 보인다.[14] 참고로 국내 첫 확진자 발생일은 1월 20일이었다.[15] 식약처장은 정무직 공무원이라 임기가 정해져있지 않으나, 통상 1년 반 정도 재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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