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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箕子志

목차
1. 개요2. 내용3. 바깥고리4. 속 기자지5. 같이보기

1. 개요 [편집]

조선 선조 13년(1580년)에 당시 왕이었던 선조의 명으로 윤두수 등이 기자에 관한 기록을 모아 만든 일종의 역사책. 정사가 아닌 야사에 해당된다. 총 5권 1책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 [편집]

1577년, 명나라에 사은사로 떠난 윤두수가 당시 명나라의 사인(士人)들로부터 기자에 대한 많은 질문을 받았으나, 충분한 답변을 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자 이에 왕의 명으로 만들게 한 것이다. 기자와 기자조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6세기 사림이 대거 중앙정계에 진출하고 성리학 교조 현상이 심화되는, 당시 한국의 사상계 및 정치계의 전반적인 변화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책이다. 율곡 이이가 이 책을 참고하여 기자실기(箕子實記)를 저술하였고, 훗날 광해군 때에 평양 지역의 선비들이 책의 내용을 증보하였다.

3. 바깥고리 [편집]

4. 속 기자지 [편집]

조선 고종 16년인 1879년에 정인기(鄭璘基) 등이 만든 책. 총 9권 3책이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위의 윤두수가 편찬한 기자지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내용들을 추가한 것으로, 위의 책과 마찬가지로 정사책이 아닌 야사집 정도로 평가받는다.

기자가 처음 한반도에 도래한 때로부터 기자조선의 마지막왕 애왕(哀王, 準)이 남하한 41대 929년까지의 내용과, 애왕이 남하하여 마한을 처음 세운 날로부터 마한이 멸망하는 계왕(稽王)에 이르기까지 9대 177년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5. 같이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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