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절개술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기관에 구멍을 내서 튜브를 삽입하는 시술.

호흡이 어려워서 기관에 구멍을 내야만 숨을 쉴 수 있는 상태, 이물질(주로 가래)을 제거하기 어렵거나,장기간 인공호흡기를 써야 할 상태에 시술한다.

물론 요새는 의료기술이 나날이 향상되어가기 때문에 기관절개술을 해도 말을 할 수 있다(일단 상태가 아물어야 한다). 인증영상 그리고 상태가 호전되면 제거할 수 있다.(국가공인자료) 당뇨병이나 고령인 경우는 제거 후 회복이 좀 늦을 수 있다. 그럴 때는 봉합수술을 해야 한다.

과거에는 기관절개를 하면 이 아니라 코에다 튜브를 연결해서 음식을 먹어야 했으나 현재는 상처가 아물면 입으로도 먹을 수 있다(당연히 의식이 있어야 한다). 입에 삽관하고 2주 후 기관절개한 뒤에 상처가 일주일 있다가 아문 상태에서 입으로 씹어서 넘기기는 어렵다(...).잘못해서 식도로 넘어갈 게 기도로 넘어가서 흡인성 폐렴이 일어날 수 있다. 기관절개 케뇰라를 막으면 목소리도 낼 수 있다(좀 변한다). 당연하겠지만 이물질이 들어가면 안 된다. 그래도 힘드니 가끔 자기 마음대로 뽑아버리는 환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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