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회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金融持株會社 / Financial Holding Company; FHC

목차
1. 개요2. 목록
2.1. 대한민국2.2. 해체2.3. 해외

1. 개요 [편집]

지주회사의 일종으로 주식 보유를 통해 금융업을 하는 자회사를 지배한다. 2001년 우리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은행을 중심으로 한 여러 금융지주회사가 설립되었다.

일반 지주회사보다 더 많은 규제가 있다. 금융업과 관련이 있게 되므로 설립 자격에 제한이 있고,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즉, 금융지주회사는 "금융지주회사법"에 의해 인가 요건을 갖춘 자에 한하여 설립 및 전환이 가능하다. 물론 "금융지주회사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일반항목은 당연히 일반법인 "상법"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다. 예를 들어 독점이 우려되면 금융 측면에서의 문제가 없더라도 인가 반려. 이러한 금융지주회사만의 제약사항은, 일반 지주회사의 자유로운 설립/전환(다만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공정위 신고/관리/감독은 필요)과 비교된다.

금융지주회사는 '순수지주회사'로만 허가된다. 즉 타 회사의 관리 및 부수 업무 외의 자체적 영리 업무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금융과 관련이 없는 회사는 자회사로 두면 안된다. 자회사에 발만 살짝 걸칠 수는 없고, 특정한 지배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피지배회사의 주식을 50%(상장·등록법인인 경우 30%) 이상 소유해야 하며, 자기 돈으로만 투자해야 한다. 즉, 모든 자회사에 대한 출자총액이 자기자본 내에 들어야 한다.

금융지주회사 제도의 장점으로는 대형화를 통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점이 있고, 당국에서도 금융회사들이 지주회사로 집결되기에 감독하기 쉽다는 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시장 지배력이 너무 커질 수 있다는 것과, 금산분리의 약화로 인해 은행이 사(私)금고화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대기업 계열 금융사들의 경우 지배구조 여건상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지 않고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런 회사들은 '○○금융네트워크'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한화금융네트워크DB금융네트워크가 있다.

2. 목록 [편집]

2.1. 대한민국 [편집]

2.2. 해체 [편집]

2.3. 해외 [편집]

[1] 우리금융 민영화에 따라 2014년 5월 우리금융지주에서 분리되어 설립. 2014년 8월 경남은행에 피합병된 후 2014년 10월 BS금융지주에 인수. 사실상 페이퍼컴퍼니라고 보아도 무방하다.[2] 우리금융 민영화에 따라 2014년 5월 우리금융지주에서 분리되어 설립. 2014년 8월 광주은행에 피합병된 후 2014년 10월 JB금융지주에 인수. 사실상 페이퍼컴퍼니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