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 형벌에 관한 내용은 금고(형벌)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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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safe
화재나 도난을 막기 위하여 돈, 귀중한 서류, 귀중품 따위를 간수하여 보관하는 데 쓰는 궤. 또는 창고.
화재나 도난을 막기 위하여 돈, 귀중한 서류, 귀중품 따위를 간수하여 보관하는 데 쓰는 궤. 또는 창고.
2. 상세 [편집]
금고의 제작 과정 |
화재 대비용 금고와 도난 방지용 금고는 의외로 구조가 크게 다르다. 도난 방지용 금고는 금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방열재를 채워 넣어도 안에 있는 물건이 따끈하게 구워지는 것을 막을수가 없다. 반면 화재 대비용 금고는 방열 위주로 제작되기 때문에 물리적 충격에는 그리 강하지 않다. 화재와 도난 둘 다 철저하게 방어하는 금고는 없다고 보면 된다.
잘 만든 금고는 산소 절단기로도 뚫기가 힘들정도로 강하다. 또한 몇몇 금고들의 경우 내부에 강화 유리에 와이어를 고정시켜서 만약 강한 충격이 가해져서 강화유리가 깨질경우 락이 결려서 열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디지털 기능이 있는 금고는 이동하거나 열 경우 문자 메시지가 가는 것도 있다.
탈세에 민감한 미국 등의 국가에선 금고의 판매량에 상당히 민감하다고 한다.
최근에는 사촌몬 또는 조카몬에게 습격당하여 컬렉션이 박살이 나는 오덕들도 구매를 많이 한다, 오덕물품이 얼마나 하겠느냐 라며 비웃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조카몬 문서을 보면 알듯이억단위의 물건이 나오기도 한다. 오죽하면 한정, 절판된 레고로 재테크 한다하여 레테크란 말도 있겠는가.
그래서 금고를 사는 사람들도 꽤 된다. 다만 금고는 안전을 위해서 두꺼운 모양이란것과, 본디 보관하는 물품이 덩치가 큰 피규어 류가 아니라 서류, 현금, 귀금속 정도이다보니 보관할 수 있는 용량이 가격대비 매우 작은편이다. 혹시라도 구매할 생각이 있으신 친척몬 피해자들이 여기 계신다면, 다른걸 생각해보길 바란다. 물건 양이 꽤 된다면 차라리 그 돈으로 방의 일부를 붙박이장으로 개조해 자물쇠를 몇 개씩 걸어잠그는게 훨씬 낫다. 아무리 못 말린다 할 지언정 자물쇠와 문짝을 박살내면서까지 내용물을 보려하진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렇게 된다면 친척이 수리비를 물어줘야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실제로 다윈상에선 금고를 훔친 도둑이 금고에 압사당한 이야기가 있으며(참고로 금고 안은 텅 비어 있었다), 미국의 위스키인 잭 대니얼스의 창업자인 재스퍼 대니얼스는 금고가 열리지 않는다고 발로 걷어찼다가 생긴 골절이 낫지 않아 결국 숨졌고 테네시의 잭 대니얼스에 가보면 그 금고가 아직도 있다.
2.1. 매체에서 [편집]
고전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에서는 피아노, 모루와 함께 머리 위로 떨어지는 단골 소재무기이다. 금고의 경우 떨어진 뒤 뚜껑이 열리면서 맞은 사람이 해롱거리며 나오는 추가 개그가 가능하다. 현실이면 금고가 아닌 사람 두개골이 열리겠지... 무겁고 단단한 물건이므로 부딪혔을 때 데미지는 모루와 비슷한 정도일 것이라 생각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도둑이 디지털 방식이 아닌 과거 방식의 금고를 딸 때 청진기를 대는 것으로 많이 묘사된다. 일반적인 금고 속의 잠금장치에는 보통 홈이 일정하게 파인 원형판이 3개 정도 들어있고, 이게 돌아가면서 홈과 잠금장치의 일부분이 걸릴 때 미세한 소리가 나는데 이걸 듣기 위해서이다. # 그러나 실제 열쇠 장인의 말로는 그런 건 영화 설정일 뿐 실제로는 그렇게 못 연다고.#
절대 열지 못하는 난공불락의 금고도 종종 등장한다. 하지만 이런 금고가 나오는 작품은 대개 도둑, 특히 괴도가 주인공이거나, 도둑이 주인공의 적이라도 일단 금고가 털려야 주인공이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뚫리고 만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도둑이 디지털 방식이 아닌 과거 방식의 금고를 딸 때 청진기를 대는 것으로 많이 묘사된다. 일반적인 금고 속의 잠금장치에는 보통 홈이 일정하게 파인 원형판이 3개 정도 들어있고, 이게 돌아가면서 홈과 잠금장치의 일부분이 걸릴 때 미세한 소리가 나는데 이걸 듣기 위해서이다. # 그러나 실제 열쇠 장인의 말로는 그런 건 영화 설정일 뿐 실제로는 그렇게 못 연다고.#
절대 열지 못하는 난공불락의 금고도 종종 등장한다. 하지만 이런 금고가 나오는 작품은 대개 도둑, 특히 괴도가 주인공이거나, 도둑이 주인공의 적이라도 일단 금고가 털려야 주인공이 활약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뚫리고 만다.
3. 금융기관 [편집]
[1] 참고로 이 양반 장기가 금고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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