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契苾
철륵의 부족 중 하나이다. 글필우(契苾羽)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본디 글필은 카라샤르(焉耆: 언기)의 서북쪽 응사천(鷹娑川)[1]과 다람갈의 남쪽에서 유목을 생업으로 삼아 살았는데, 돌궐에 복속되어 있었다.[2] 605년에 독립 정권을 꾀하기도 했으나 서돌궐의 사귀가한에게 패해 이식쿨로 이주했다.
글필의 추장 글필가릉이 스스로 역물진막하가한이라 칭했다. 동생 막하돌특근이 죽자 632년, 아들 글필하력이 부락을 이끌고 당나라에 귀순했다.[3] 당나라는 감주와 양주 사이에 살게 하고 그 땅을 유계주로 삼았다. 653년, 당나라는 글필을 하란도독부로 삼고 연연도호부에 예속시켰다. 727년, 회흘이 당의 하서절도사를 죽였는데, 글필승명이 반란을 일으켰다고 모함을 받았다. 당이 글필승명을 유배시키자 글필 부락은 당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고 돌궐에 귀부했다.
철륵의 부족 중 하나이다. 글필우(契苾羽)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본디 글필은 카라샤르(焉耆: 언기)의 서북쪽 응사천(鷹娑川)[1]과 다람갈의 남쪽에서 유목을 생업으로 삼아 살았는데, 돌궐에 복속되어 있었다.[2] 605년에 독립 정권을 꾀하기도 했으나 서돌궐의 사귀가한에게 패해 이식쿨로 이주했다.
글필의 추장 글필가릉이 스스로 역물진막하가한이라 칭했다. 동생 막하돌특근이 죽자 632년, 아들 글필하력이 부락을 이끌고 당나라에 귀순했다.[3] 당나라는 감주와 양주 사이에 살게 하고 그 땅을 유계주로 삼았다. 653년, 당나라는 글필을 하란도독부로 삼고 연연도호부에 예속시켰다. 727년, 회흘이 당의 하서절도사를 죽였는데, 글필승명이 반란을 일으켰다고 모함을 받았다. 당이 글필승명을 유배시키자 글필 부락은 당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고 돌궐에 귀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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