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제작3. 역사4. 특징5. 제품6. 여담

1. 개요 [편집]

極細絲. 굵기가 0.1에서 1.0데니어 사이의 원사를 말한다. 일상생활에서는 주로 0.1데니어 극세사가 많이 사용된다.

2. 제작 [편집]

주로 폴리에스테르나일론을 7대 3의 비율로 혼합한 뒤 실을 뽑아내고 그 실을 8등분하여 만든다.

3. 역사 [편집]

1980년대까지는 단가가 비싸서 주로 의류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이후 1990년대 들어 극세사의 여러 특징을 개발하면서 각종 클리너와 목욕용품 등에 사용하게 되었다. 2000년대 이후부턴 미세먼지를 닦아낼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반도체 와이퍼나 첨단 전자제품 클리너로도 사용되고 있다.

4. 특징 [편집]

  • 오염에 강한 편이다.
  • 보온성이 좋다. 섬유가 촘촘하기 때문에 열을 잘 저장할 수 있기 때문.
  • 섬유간 간격이 좁아 집먼지진드기가 파고들지 못하기 때문에 아토피천식 환자에게도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다만 사용하다 보면 섬유 사이의 간격이 넓어져서 진드기가 번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섬유간 간격이 좁다는 특성 때문에 각질이 더 많이 쌓여서, 극세사 표면, 봉제선이나 작은 스크래치가 있는 부분, 매트리스나 이불솜 등에 있던 진드기 때문에 오히려 알레르기를 더욱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빨래를 하기 전 잘 털고, 세탁 후 햇볕에 말리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기사
  • 동일 면적일 때 표면적이 더 넓기 때문에 다른 섬유보다 수분을 잘 흡수한다. 또한 섬유간의 간격이 매우 좁아 모세관 현상이 나타나 매우 빠르게 수분을 흡수하기도 한다.[1]

5. 제품 [편집]

  • 인조 세무(스웨이드)
  • 청소용품
    • 안경닦이
    • 행주
  • 수건
  • 이불
  • 반도체의 세정포

6. 여담 [편집]

극세사 이불은 부드럽고 푹신해서 그런지 고양이 등 애완동물들도 좋아한다. 드러누워 자거나 꾹꾹이도 한다.

[1] 다만 정전기의 경우 일어나지 않는다는 경우도 있고 일어난다는 경우도 있고 케바케인듯.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