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영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존 프랑켄하이머의 레이스 영화2. 애니메이션
2.1. 내용2.2. OST2.3. 여담2.4. 한국어판
3. 한국 영화

1. 존 프랑켄하이머의 레이스 영화 [편집]

F1 레이스 영화로. 당시 실제 차량들과 현역으로 뛰고 있던 전설 아니고 레전드인 드라이버들과 함께 찍은 기념비적인 영화이다. 수퍼 파나비전 70으로 촬영되고 70mm 시네라마로 상영되는 등 때깔에서는 당대 최고급이었으며, 1966년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보아도 전혀 낡아보이지 않는다. 실제 GT40차량을 개조해 카메라를 달아 촬영을 하는 등 현장감을 살리려고 노력했으며, 실제 그랑프리가 진행되는 동안 드라이버들과 해당 트랙에서 실제로 촬영한 것과 추가 촬영분을 합쳐 만들어졌다. [1] 솔 바스의 오프닝으로도 유명하다.

기록영화로의 가치 역시 상당한데, 모나코 등 당시 트랙들을 실제로 달리는 차량들의 모습은 물론, 당시 거의 공개되지 않던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마라넬로 공장의 실제 모습이 등장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2. 애니메이션 [편집]

그랑프리(영화) (원제 : Flåklypa Grand Prix, 영어 제목 : The Pinchcliffe Grand Prix) 는 1975년 노르웨이에서 제작된 스톱 모션 애니매이션이다.

2.1. 내용 [편집]


아래 내용은 영어판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자전거 수리공인 테오도르 (Theodore Rimspoke) 는 Pinchcliffe 마을에서 친구인 부엉이 램버트 (Lambert), 검은 오리 소니(Sonny Duckworth)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날 소니는 신문을 통해 테오도르의 전직 조수인 루돌프 (Rudolph Gore-Slimey)가 테오도르가 개발한 레이싱 카 엔진 및 디자인을 도용하여 F1 월드 챔피언을 차지한 사실을 알아채고, 테오도르에게 레이싱 참가를 독려한다. 하지만 테오도르는 레이싱 카를 만들 자금이 없다며 웃어 넘기는데..

그러자 소니는 중동 석유 부자인 압둘 벤 (Abdul Ben Bonanza)을 찾아가 투자를 종용하려다, 압둘의 하인인 고릴라에게 홀대를 당하지만 우연히 소니가 들고간 레이싱 디자인이 압둘의 흥미를 자극, 투자를 받아내고 레이싱 카 제작에 성공해 F1 그랑프리에 도전하고자 하는데..

2.2. OST [편집]

OST가 뛰어난 편이며, 특히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한 'Reodors ballade' (아래 영상에서도 가장 처음에 나온다.)가 유명하다. 영화 내용은 기억하지 못해도, 해당 음악은 한번 쯤 들어본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듯.



이어지는 아래 영상은, 본격적인 레이싱 직전 마을에서 벌어지는 축하 공연 영상이다.
이 영상을 보면 '아 이거!' 하고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2.3. 여담 [편집]

1975년 개봉한 이래 노르웨이에서만 55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 노르웨이 영화 역사상 최다 관객ㆍ최장 상영 기록을 갖고있다고 한다. 노르웨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노르웨이 전인구가 2015년 현재 520만이 조금 넘는다! 즉 총 인구수보다 많은 관중을 기록한 셈이다. (출처 : [http://www.caprino.no/movies/en/flaaklypa.asp])

IMDB에 올라온 바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TV로 방영이 된다고 한다.

노르웨이에서 만들어진 뒤 미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권에 수출되었고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일본 상영 당시 제목은 'ピンチクリフ・グランプリ'

2.4. 한국어판 [편집]

1989년 7월 15일 여름방학 특선으로 개봉했다. 손정아 나레이션으로 TV 광고도 했는데 윤승운 화백이 신문광고에 만화로도 그리기도 했다.

국내 개봉 광고 문구가
3세부터 100세까지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이후 아주비디오에서 개봉판을 비디오로 냈다. 다만 비디오 자막에서는 이상하게도 번역/윤승운(만화가)라는 자막이 나온다? 비디오판을 보면 노르웨이어가 얼핏 들리는 사운드에 한국어가 더빙되었다.

지상파에서는 1991년 3월 1일, 3.1절 특집 영화로 KBS2에서 방영되었으며 새롭게 더빙되어 이 더빙판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3. 한국 영화 [편집]

그랑프리(Grand Prix, 2010)
장르
멜로·로맨스, 드라마
상영 시간
109분
개봉일
2010년 9월 16일
관객
감독
양윤호
출연
콘티
강숙
제작
네버엔딩스토리
배급/제공
국내등급
12세 관람가


달려라!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해

승마를 주제로 한 김태희 주연의 2010년 영화.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영화였는데, 남편인 정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한 자전차왕 엄복동과 신기한 유사점이 발견되어 회자되었었다.
  • 관객수가 17만명으로 1 UBD이다.
  • 레이싱 영화다. 한쪽은 자전거, 한쪽은 승마. 덕분에 말복동이라고 불린다.
  • 한국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영화답게 개봉 당시 근무하는 직원, PA(아르바이트)에게 공짜표를 뿌렸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까지
[1] 단 실제 F1차량은 아니었으며 F3차량을 개조해 촬영되었다. 안전 문제도 있고 해서 F1의 속도감을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로우앵글의 온보드 캠은 충분한 속도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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