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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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國民學生
초등학생을 뜻했던 가까운 과거의 언어. 1941년부터 소학생을 국민학생으로 불렀다가, 1996년에 민족정기 고취를 위해 국민학생에서 초등학생으로 바뀌었다. 즉 국민학교의 마지막 세대였던 1983년생(빠른 1984년생 포함) 이전 세대, 즉 국딩의 기준은 1996년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기 이전에 국민학교를 다닌 국민학생을 지칭한다. 학교를 늦게 다니거나 하는 등의 변수가 없었다면 오로지 국민학교로만 마친 마지막 세대는 1983(빠른 1984년생 포함)년생이고, 최소 1년 이상 국민학교를 "경험"해본 마지막 세대는 1988(빠른 1989년생 포함)년생이다.
1984년생(빠른 1985년생 포함)부터 1988년생(빠른 1989년생 포함)은 국민학교와 초등학교를 동시에 다녀본 경험이 있는 세대이며 그 이후인 1989년생(빠른 1990년생 포함)부터는 국민학교와 관련 없는 세대라고 보면 된다.
초등학생을 뜻했던 가까운 과거의 언어. 1941년부터 소학생을 국민학생으로 불렀다가, 1996년에 민족정기 고취를 위해 국민학생에서 초등학생으로 바뀌었다. 즉 국민학교의 마지막 세대였던 1983년생(빠른 1984년생 포함) 이전 세대, 즉 국딩의 기준은 1996년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기 이전에 국민학교를 다닌 국민학생을 지칭한다. 학교를 늦게 다니거나 하는 등의 변수가 없었다면 오로지 국민학교로만 마친 마지막 세대는 1983(빠른 1984년생 포함)년생이고, 최소 1년 이상 국민학교를 "경험"해본 마지막 세대는 1988(빠른 1989년생 포함)년생이다.
1984년생(빠른 1985년생 포함)부터 1988년생(빠른 1989년생 포함)은 국민학교와 초등학교를 동시에 다녀본 경험이 있는 세대이며 그 이후인 1989년생(빠른 1990년생 포함)부터는 국민학교와 관련 없는 세대라고 보면 된다.
2. 상세 [편집]
국민학교 출신들은 국딩이라고 부른다. 그외에 초글링과 대응형으로 국글링이란 표현도 있지만 그리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니다. 스타크래프트가 1998년도에 발매되었으니… 애초에 초딩, 중딩, 고딩 등 딩자를 붙이는 표현 자체가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고 몇년이 지난 뒤에 나온 것이라 특히 현역으로 그리 널리 쓰일 일이 없었다. 당시의 중고딩들이 자신들의 국민학교 시절을 이야기하면서 '국딩 때'로 표현하면서 뒤늦게 붙었던 것.[1] 인터넷 사용자의 평균연령이 점차 낮아짐으로 인해 국딩은 초딩처럼 비하용어라기 보다는 아재처럼 나이 많다고 하는 뜻의 용어가 되어버렸다(...). 기실 마지막으로 국민학교에 입학한 세대인 1988년생만 해도 2021년 기준으로 32~33세이고 국민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최소 30대 후반(빠른 1984, 1983년생)은 되므로 10~20대가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인터넷 환경에선 아재가 맞다(...). 다만 요즘은 30대들도 인터넷 환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지라...
여담으로,
여담으로,
- 1983년 3월 ~ 1984년 2월 생은 1989년 11월 국민학교 입학결정, 1990년 국민학교 입학, 1996년 2월(1995학년도) 국민학교를 마지막으로 졸업했다. 2002학번 세대이다.
- 1984년 3월 ~ 1985년 2월 생은 1990년 11월 국민학교 입학결정, 1991년 국민학교 입학, 1997년 2월(1996학년도) 초등학교를 처음 졸업했다.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분들은 아직까지 국민학교, 국민학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1930년생 이전 분들은 가끔씩 소학교, 보통학교라고 부르는 경우[7]도... 1930년생 이전 분들이라면 졸업 앨범에 창씨개명을 한 일본식 이름이 표기되는 경우가 있었다. 손자, 손녀가 조부모의 일제 시절 졸업앨범을 보다가 가네다(金田), 나카무라(中村), 가네야마(金山), 다카다(高田), 가와무라(河村) 등으로 바뀐 조부모의 일본식 성함을 봤다면 90% 이상이 이런 경우다. 특히 할머니들은 준코(順子), 에이코(英子), 사다코(貞子), 미치코(道子), 하루코(春子) 등 이름이 죄다 코(子)자 돌림이었다고 한다.
또한 1996년 이전에 국내에서 더빙된 애니메이션을 보면 이따금씩 국민학교/국민학생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피구왕 통키가 있다. 명칭이 초등학교로 바뀐 뒤인 1997년에 한 번 더 재방영되었는데 이때 역시 국민학교/국민학생이라는 대사가 그대로 나왔었다. 어차피 보는 아이들도 바뀐지 1년밖에 안된 '초등학교'보다는 '국민학교'라는 명칭이 훨씬 익숙했을 테니 별 무리는 없었을 것이다. 또한 명칭 변경 전인 1994년에 나온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 <교실 이데아> 에는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들어가면'이라는 가사가 있으며, 초등학교로 명칭이 바뀐 1996년 4월에 나온 솔리드 3집에 실린 노래 천생연분의 노래도 '국민학교 동창이란 친구 얘기에'라는 가사가 나온다.
3. 국딩 [편집]
초딩의 선배이자 프로토타입 또는 전 버전. 초등학생을 뜻하는 초딩과 마찬가지로 국딩은 국민학생을 뜻한다.
당연히 국민학교가 초등학교의 전 버전이므로 이 둘의 나이대는 똑같지만 어찌된 것이 두 단어의 성향은 거의 극을 달린다.
초딩이 주로 개념 없고 알 거 다 아는 꼬꼬마들이라는 이미지라면, 국딩은 개념 있고 순수하며 만인의 모범이 되는 착한 모범생의 이미지가 강하다.물론 당대에 그려진 만화일기나 뚱딴지. 팔방이, 아기공룡 둘리같은 명랑만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시창이기는 했다. 가끔 엄청나게 개념 있는 초딩을 말할 때도 쓰인다. 아님 애늙은이
그래서 초딩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의미가 변질되면서 단순히 초등학생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개념 없이 나대는 어린 아이들"을 지칭하는 욕설화되자, 이에 반대되는 "착하고 순수한 어린이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국딩이 사용되기도 했다.
당연히 국민학교가 초등학교의 전 버전이므로 이 둘의 나이대는 똑같지만 어찌된 것이 두 단어의 성향은 거의 극을 달린다.
초딩이 주로 개념 없고 알 거 다 아는 꼬꼬마들이라는 이미지라면, 국딩은 개념 있고 순수하며 만인의 모범이 되는 착한 모범생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서 초딩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의미가 변질되면서 단순히 초등학생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개념 없이 나대는 어린 아이들"을 지칭하는 욕설화되자, 이에 반대되는 "착하고 순수한 어린이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국딩이 사용되기도 했다.
[1] 그 전에는 중삐리, 고삐리 정도가 쓰였으나 부정적 의미가 강한 비하 표현이라 중립적+장난이 가미된 표현인 '딩'을 대체할 말은 없었고 국민학생에게는 그런 비하 명칭자체가 없었다. 물론 나중에는 딩도 비하 명칭으로 쓰이는 사례가 늘기는 했으나 '삐리'라는 명칭 수준은 아니었다.[2]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많았다고 한다.[3] 역시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많았다.[4] 1942~1949년생까지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았으나 1950년생 이후로는 남녀 모두 국민학교는 마쳤다.[5] 국민학교에 입학한 빠른 89 포함[6] 1988년 3월생~1989년 2월생 출생자인 2007학번까지는 중학교 의무교육이 아니어서 비싼 수업료를 내고 중학교에 다녔다.[7] 당시에는 남존여비 사상이 심해서 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았으므로 이런 경우는 남자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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