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홍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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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생애3. 논란4. 여담

1. 개요 [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전 군인. 최종계급 중장, 최종보직 육군참모차장.

2. 생애 [편집]

1962년 3월 19일생이다. 본관은 능성 구씨(綾城 具氏)[2]다. 대구달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0년 육군사관학교 40기로 입교했고[3], 1984년 졸업과 함께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병과보병에 직능은 작전으로 보인다. 대령시절,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을 역임했다. 준장으로 진급한 후 특전사 제3공수특전여단장을 역임한 후 특수전사령부에서 참모장과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을 거쳤다. 소장으로 진급하여 제7보병사단장과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4]을 지냈다. 육사 40기 동기인 김병주, 김해석 등과 함께 동기 중 1차로 중장 진급하여 수도방위사령관육군참모차장을 역임했다.현재는 대전대학교 전문경력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합참 작전1처장 시절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 되었으나 소장1차진급 하였다.

3. 논란 [편집]

2018년 3월 8일, 군인권센터의 '탄핵 정국 위수령 및 군대 투입 검토 폭로 긴급 기자회견'에서 무력 진압을 논의한 당사자로 실명이 거론되었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국방부 내에서는 헌법재판소탄핵심판을 기각할 것에 대비하여 군 병력 투입을 준비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데, 당시 수도방위사령관이던 구홍모 중장이 직접 사령부 회의를 주재하며 ‘소요사태 발생 시 무력 진압’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한다. 즉,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기각 후 직무에 복귀시 촛불시위에 나섰던 시민들이 저항할 경우 위수령을 선포하여 무력 진압하는 친위 쿠데타를 기획하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軍, 탄핵 정국 위수령 및 군대 투입 검토 폭로 긴급 기자회견문

2016년 11월 탄핵 정국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가 돌고 있다.'라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고, 이후 '계엄령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있었으나, 정보를 미리 풀어버리면 실행을 할 수 없을테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말하였다'고 후에 밝혔다. 군인권센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추미애 대표가 말한 '계엄령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라는 것이 어쩌면 서로 연관되는 내용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 주장에 대해 현 정권이 '친위 쿠데타' 모의를 한 장성을 걸러내지 못하고 육군참모차장에 임명할 만큼 인사 검증이 허술했을까라는 회의적인 반응이 있다. 또한 구홍모 중장은 군부 내 박근혜의 친위세력이었던 알자회와 적대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청문회 때 17년 상반기 인사 단행시 알자회 일원인 장경수로 교체당할 예정이었다고 폭로된 것을 생각하면 다시 한 번 더 검증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5] 그러나 탄핵인용으로 그런 일은 없었고 정권교체 이후 장경수는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의 직권으로 예편되었다. 1992년 육사 39기가 알자회 가입자를 동기회에서 제명한 후, 40기도 알자회 제명 작업에 동참하게 되는데 이를 주도한 인물 중 하나가 구홍모 중장이다.[6] 이런 점을 봤을 때 오히려 계엄령 관계 정보를 밖으로 전달한 인물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는 상황이다.[7] 다만, 추미애 당대표에게 계엄령 선포 계획을 알린 건 현역 대령으로 알려져있다.

2018년 11월 7일 합수단 중간수사결과 발표때 일단 무혐의로 판명났다. 즉 수방사의 위수령은 수방사에 파견나온 기무요원의 소행일 가능성이 더 커진 셈이고 탄핵 기각시 17년 상반기 군장성인사때 구홍모 경질 직후 장경수 수방사령관 부임썰도 조사할 필요가 생겼다.

4. 여담 [편집]

  • 제7보병사단장 시절 초코바 '자유시간의 의미' 네 가지를 강조하면서 만나는 간부, 병사들에게 자유시간 초코바를 하나씩 나눠주었다. "자유를 누리라" 처음에 나눠줄 때는 오리지널 자유시간이었는데 나중에는 자유시간 쿠키로 바뀌었다. 수방사령관 시절 또한 자유시간을 나눠주곤하였는데, 덕분에 1호차에는 항상 자유시간이 몇 박스씩 있었다. [8]
[1] 다음은 출처 사진과 링크다. 파일:구홍모 족보 내용.png 능성구씨종보 243호.[2] 좌정승파(左政丞派) 절도사공계(節度使公系) 29세손 '謨'자 항렬이다.[3] 이종섭대한민국 합동참모차장과 고등학교, 사관학교 동기다.[4] 작전직능 소장의 2차직위 최요직[5] 16년 청문회 당시 여당의원이었던 장제원이 폭로했다.[6] 이 때 알자회 제명 작업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이 김운용지상작전사령관이다.[7] 추미애는 구홍모의 고향선배이기도 하다.[8] 후임 사단장(서정열 소장)은 절절포 과자세트를 전 장병에게 나눠주는데 자유시간은 그 중에 구성되어 있다. 단품에서 세트로 레벨업 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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