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유발자들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구타유발자들 (2006) "A Bloody Aria" | |
감독 | |
각본 | 원신연 |
제작 | 김태훈, 이서열 |
기획 | 이서열 |
조감독 | 황건욱 |
촬영 | 김동은, 김병정 |
조명 | 강동호 |
편집 | 최재근, 엄진화 |
음향 | 김봉수, 김종근 |
미술 | 장춘섭 |
음악 | 김준성 |
출연 | |
장르 | |
제작사 |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프라임 엔터테인먼트 |
촬영 기간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15분 |
총 관객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64,606 명 |
1. 개요 [편집]
2. 등장인물 [편집]
직접적으로는 성이 언급되진 않으나, 간접적으로 주연급 인물들은 성을 알 수 있다. 우선 문재를 이 순경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1] 이문재이고 현재는 그의 동생이니 이현재다. 인정의 경우는 홈플러스 신분증에 서인정이라고 적혀 있으며 영선의 경우 원작 각본에 박영선이라고 나와있다.
- 홍배(정경호)
- 원룡(신현탁)
- 견인차 기사(진용욱)
- 경운기 노인(윤득수)
- 수진(천은정)
3. 줄거리 [편집]
성악교수 영선(이병준)이 옛 제자 인정(차예련)이랑 강원도 산골로 여행을 와서 으슥한 개울가에 차를 주차해놓고 그녀를 강간하려다 실패한다. 망연히 있던 중 웬 동네 건달들이 오토바이 굉음을 내며 등장하고 도망치려다 타이어가 도랑에 빠져 결국 발이 묶인다. 인정은 건달 두목격 인물인 봉연(이문식)의 오토바이를 타고 건달들의 삼겹살 파티에 어쩔 수 없이 끼게 되는데 터미널로 가는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문제로 실랑이가 벌어지다 결국 폭력사태로 치닫고 이전에 건달들과 싸우다가 기절해 자루 속에 묶여있던 현재와 사건 신고를 듣고 달려온 문재까지 가세해 이 폭력사태의 근원적 진실에 도달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4. 평가 [편집]
포스터나 예고편 모두 코미디 영화인 척하며 관객들을 낚았지만 그 실상은 블랙 코미디 영화로 폭력적인 묘사에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극단적인 폭력 묘사, 대중성을 거의 포기한 서사 때문에 일반인과 평론가 두 쪽 다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영화라, 흥행은 망했다. 하지만 폭력의 대물림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고찰한 작품으로 문재, 봉연, 현재의 관계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 충격적인 반전은 이 영화의 백미. 하지만 폭력의 근원인 문재의 다소 어처구니 없는 최후에 대해선 약간 설득력이 부족한 면이 있다.[2][3]
별 생각 없이 봤다가 식겁했다는 감상도 많다. 촬영 종료 뒤 한석규가 이제 CF 다 끊기겠다며 자학개그를 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 만한 내용이다. 이 영화에서 이문식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주연을 맡은 영화 공필두로 쌈박하게 망해버렸다.
극단적인 폭력 묘사, 대중성을 거의 포기한 서사 때문에 일반인과 평론가 두 쪽 다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영화라, 흥행은 망했다. 하지만 폭력의 대물림이라는 주제를 심도 있게 고찰한 작품으로 문재, 봉연, 현재의 관계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 충격적인 반전은 이 영화의 백미. 하지만 폭력의 근원인 문재의 다소 어처구니 없는 최후에 대해선 약간 설득력이 부족한 면이 있다.[2][3]
별 생각 없이 봤다가 식겁했다는 감상도 많다. 촬영 종료 뒤 한석규가 이제 CF 다 끊기겠다며 자학개그를 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 만한 내용이다. 이 영화에서 이문식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주연을 맡은 영화 공필두로 쌈박하게 망해버렸다.
5. 여담 [편집]
[1] 경찰복 점퍼 가슴께를 잘 봐도 이문재라는 이름표를 확인할 수 있다.[2] 봉연 일당 중 오근은 영선에게 빼앗은 용각산통을 비우고 평소 가지고 다니던 정체불명의 흰 가루를 담았다. 비리 경찰인 문재는 그 용각산 통에 들어있는 정체불명의 가루가 히로뽕인 줄 알고 확인차 맛을 보았는데, 그 가루의 정체는 쥐약이었다. 결국 문재는 천천히 복통을 호소하다가 극 말미에 강가에서 쓰러져 죽었다. 봉연 일행이 물러간 후 용각산 통을 돌려받은 교수 영선도 돌아가는 차 안에서 가루를 먹고는 입에 거품물며 죽어간다. 사실 오근은 꿩을 잡을 미끼인 생쥐에 바르기 위해 이것을 가지고 다녔다.[3] 문재는 극 초반부터 계속 가래침을 뱉는데, 흡연으로 기관지가 좋지 않음을 묘사한다. 그래서 기관지에 좋다는 용각산을 보고서 먹은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4] 한석규에게 폭행과 성추행 등을 당하던 고등학생이었음.[5] 한석규의 늦둥이 막내동생을 가혹하게 폭행 및 성추행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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