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옥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欧陽玉
채운국 이야기의 등장인물.
채운국의 공부시랑이다.
상관인 관비상과는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이 대립이 항상 건실한 방향으로 이뤄져 그 자리에서 각각의 사안에 대한 수정 및 보완으로 이어지는 등 의외로 죽이 척척 맞는다. 수려는 이 모습을 보고 황기인과 경유리 콤비와는 다르면서도 효율적이란 부분에선 닮았다고 느낀다.
업무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서로 안 맞는 부분이 많은데, 털털하고 술고래인 관비상과는 달리 구양옥은 멋쟁이라서 자기 스타일 구기는 걸 싫어한다. 관비상과 술내기해서 이길 정도(!)로 더 술을 잘 마시는데도 불구하고 술냄새 때문에 몸에 지닌 향내가 술내에 묻힌다면서 술상대를 잘 안 하려고 들고, 외전에서는 도유의 연애 비법을 놓고 무관들이 대결을 펼칠 때 외모를 품평하는 심사를 맡아 아주 깐깐하게 심사해서 자정란을 제외한 대부분이 나가떨어졌다. 채운국의 예술품과 장인(匠人)들을 관리하는 공부시랑다운 안목이었다는 평.
여담으로, '구양'이 성이다. 즉 구씨가 아니라 구양씨. 그래서 조정 중신들이 구슬이라고 부르기도(...). 벽주의 명문가인 듯하다. 벽가리의 남편 이름이 구양순인 걸 보면 인척관계.
황해 대란 당시, 벽주 주목 혜가가 실종되자 본디 고향이라 배속될 수 없었지만 긴급조치로서 벽주를 잘 아는 그가 임시 주목으로 발령받았다.
채운국 이야기의 등장인물.
채운국의 공부시랑이다.
상관인 관비상과는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이 대립이 항상 건실한 방향으로 이뤄져 그 자리에서 각각의 사안에 대한 수정 및 보완으로 이어지는 등 의외로 죽이 척척 맞는다. 수려는 이 모습을 보고 황기인과 경유리 콤비와는 다르면서도 효율적이란 부분에선 닮았다고 느낀다.
업무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서로 안 맞는 부분이 많은데, 털털하고 술고래인 관비상과는 달리 구양옥은 멋쟁이라서 자기 스타일 구기는 걸 싫어한다. 관비상과 술내기해서 이길 정도(!)로 더 술을 잘 마시는데도 불구하고 술냄새 때문에 몸에 지닌 향내가 술내에 묻힌다면서 술상대를 잘 안 하려고 들고, 외전에서는 도유의 연애 비법을 놓고 무관들이 대결을 펼칠 때 외모를 품평하는 심사를 맡아 아주 깐깐하게 심사해서 자정란을 제외한 대부분이 나가떨어졌다. 채운국의 예술품과 장인(匠人)들을 관리하는 공부시랑다운 안목이었다는 평.
여담으로, '구양'이 성이다. 즉 구씨가 아니라 구양씨. 그래서 조정 중신들이 구슬이라고 부르기도(...). 벽주의 명문가인 듯하다. 벽가리의 남편 이름이 구양순인 걸 보면 인척관계.
황해 대란 당시, 벽주 주목 혜가가 실종되자 본디 고향이라 배속될 수 없었지만 긴급조치로서 벽주를 잘 아는 그가 임시 주목으로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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