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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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법3. 여담

1. 개요 [편집]

구슬을 가지고 하는 놀이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놀이 중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주로 성행(?)했던 놀이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컬링과 매우 유사하지만 더 간단하고, 컬링과 달리 속도도 빠르고 가다가 휘어지지 않으며, 빗자루질도 필요없다.

2. 방법 [편집]

놀이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구슬을 땅에 놓고 떨어진 곳에서 다른 구슬을 맞혀서 구슬을 획득하는 게임으로, 공격과 방어로 나뉜다.

방식은 턴제 혹은 공수교대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턴제방식의 경우 일정한 원이나 사각형의 라운드에서 이루어져 이 라운드에서 상대 구슬을 벗어나게 하는 것이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공수교대 형식은 위와 같이 원에 구슬을 배치시켜 상대가 특정라인 밖에서 구슬을 던져서 라운드에서 벗어나면 구슬을 획득하는 게임방식을 가지고 있다.[1]

구슬을 가지고 하는 놀이는 모두 구슬치기라고 할 수 있다. 포켓볼처럼 구멍을 지정하여 자신의 구슬을 이용하여 상대의 구슬을 구멍에 넣으면 구슬을 가져갈 수 있는 방식도 있다.

구슬의 종류 역시 무척 많지만, 일반적으로 90년대 당시 100~200 했던 직경 16mm정도의 유리구슬이 넓게 쓰였으며, 300원(!) 정도에 살수 있는 왕구슬까지 종류가 다양했다. 300원 정도 되는 왕구슬은 손가락으로 치기보다는[2] 던져서 하는 구슬치기에 많이 사용되었다.

아스팔트 포장, 돌 포장한 곳에서는 유리로 된 구슬이 너무 잘 구르고 경사에 따라 굴러가 버리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 놀이터도 구슬이 묻혀 버리는 모래나 튕겨나가는 우레탄 바닥이라 하기가 어렵다. 바닥에 구멍을 파는 일 있고, 어느 정도 구르다 멈추는 포장하지 않은 흙 땅에서 하는 놀이라서 도시화가 진행된 후 거의 사라진 놀이이다. 손에 감추어 쥐고 숫자를 맞추는 홀짝 놀이는 아직 하고 있지만, 구슬 "치기"는 아니다.

3. 여담 [편집]

패럴림픽에서는 보치아라는 이름으로 정식정목에 등록되어 있다.

이러한 구슬치기 놀이가 캐릭터를 가지고 상업성을 띈 것이 구슬동자이며, 폭구연발 슈퍼 비드맨과 폭 외전 시리즈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상업성을 인정 받게되면서, 한일합작으로 제작된 '구슬대전 배틀 비드맨'이 만들어지게 된다.
[1] 영화 맨 인 블랙 마지막에 외계인들이 하던 구슬치기 방식이 이 방식에 가깝다.[2] 유리구슬도 강하게 치면 어린이의 손톱으로 치기에는 되려 손가락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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