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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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흉노 선우 구려호선우 句黎湖單于 | ||
난제(攣鞮) | ||
구려호(句黎湖)[1] | ||
아버지 | 이치사선우(伊稚斜單于) 난제이치사(攣鞮伊稚斜) | |
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101년 |
재위 기간 | 기원전 102년 ~ 기원전 101년 | |
흉노의 제8대 선우. 오유의 동생이자 오사려의 숙부로 오사려의 아들이 어렸기 때문에 선우의 자리에 올랐다.
전한에서 광록훈 서자위, 유격장군 한열, 장평후 위항 등이 나오자 기원전 102년 가을에 운중, 정양, 오원, 삭방 등을 공격하여 이들을 패배시키고, 우현왕에게 주천, 장액을 공격하도록 지시하였다.
이사장군 이광리가 대완을 공격해서 대완의 왕을 참수하고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광리가 오는 것을 차단하려고 시도하지만 막지 못했으며, 그 해 겨울에 흉노에서 수항성을 습격하려고 시도했지만 재위 1년만에 병으로 사망하였다.
환빠들은 구려호의 한자인 句黎湖를 구려의 해라면서 흉노족 신라왕족설처럼 흉노에 고구려를 연관짓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한다.
[1] 자치통감에는 구리호(句犁湖)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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