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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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喬木 [편집]
1.1. 이육사의 시 [편집]
교목 이육사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세월에 불타고 우뚝 남아 서서 차라리 봄도 꽃피진 말아라 낡은 거미집 휘두르고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 마침내 호수 속 깊이 거꾸러져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
이육사의 대표적인 시이다. 2007학년도 수능에 현대시 문제로 출제되었다.
이 시의 제목인 '교목'은 나라를 위한 시인의 절개와 기상을 표상한 것이다. 이 시에는 화자가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삶의 자세가 담겨 있다. 현재 처한 상황은 부정적이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있지만 말이다. 표현상의 특징을 살펴보면 비유와 상징을 통해 시상을 구체화하고 있다.[1] 또 이 시의 행 배열과 연 구성에서도 이육사 시의 형식적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시어를 살펴보자면, '낡은 거미집'은 시인의 고난에 찬 삶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끝없는 꿈길'은 시인의 혁명적 열정과 의욕을 함축하고 있다. '바람'은 일제의 괴롭힘을 표현하는 것이다.[2][3]
2. 校木 [편집]
3. 校牧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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