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명으로
의정부에서 새 연호를 논의하여
의정대신 심순택이 후보로 '광무(光武)'와 '경덕(慶德)' 2가지를 올렸고, 고종이 이 중에 광무를 고름으로써 새 연호를 정하게 되었다(1897년 8월 14일).
흔히 조선이 대한제국이 되면서 쓰인 연호로 알기 쉬우나, 대한제국 선포일은 같은 해 10월 12일이므로 정확히는 조선과 대한제국에 걸쳐 쓰인 연호이다.
1907년 7월 20일 순종이 즉위하면서 며칠 뒤인
8월 3일부터
융희로 연호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