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자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등장인물이다. 배우 정시아가 연기한다.

공들임, 공수임 자매고모. 뽀글뽀글 파마머리가 특징. 2009년 시절의 장보리와 같은 머리이다. 스무살 때 사랑에 빠져 속도위반으로 성훈을 임신 - 결혼을 했지만, 뭐가 안 맞았는지 이혼했다. 이후 재혼을 했지만, 이번엔 또 남편이 바람을 피우자 바로 이혼을 하고 현재는 들임네 집에 얹혀서 사는 중. 물론 아들과 딸이랑 같이...

대책없이 어린 나이에 결혼 & 이혼을 한 턱에 나이값을 못하고 철없게 구는 게 일상. 소녀감성 충만한 아줌마지만, 성격이 상당히 드세고 막나가는 경향이 있다.

시장에서 장을 보다 덤테기를 쓴 인연으로 아들의 담임인 구세준에게 호감을 갖고 여러가지로 대쉬를 하던 중 자신이 애 딸린 이혼녀란 사실을 틀킨 이후에 거리를 둔다.[1] 그러나 완전히 마음을 정리하진 못하고 주변에서 계속 맴돌아 세준의 약혼녀인 안효진에게 욕을 먹기도 한다.

결국 공수임과 한태경결혼하면서 자신과 가족관계가 돼 버린데 충격을 받은 세준이 자취를 감추자 애를 태우던 중, 그의 거처를 알아내곤 다시 잘해보자며 데이트를 하고 다닌다. 결국 세준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하게 되는데, 오빠 공정남 등은 인정해 주는 분위기를 풍기지만, 세준의 누나 구미옥이 결사반대를 하는 상황이라 마음고생을 하는 중.

참고로 가방끈이 짧아서 말할 때 잘못된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그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태클당하는 게 일상.
[1] 여기서 구세준의 고백을 거절하는데 '거절'을 여러 번 반복하는 모습이 쓸데없이 임팩트가 있어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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