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뇽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상세3. 여담

1. 개요 [편집]

육군을 이르는 인터넷 용어. '육군'을 써 놓은 후 180도로 뒤집어 놓으면, 아래 사진의 피아식별띠[1]처럼 '곤뇽'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온 말이다.

2. 상세 [편집]

이것 자체로는 문을 뒤집으면 곰이 된다거나 국을 뒤집으면 논이 된다거나 하는 식의 수많은 말장난 중 하나일 뿐이었지만, 어느 글을 계기로 제대로 유행을 타게 되었다.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GAA4fffe576ceeaa.png

디시인사이드에서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서 이 사람이 위 사진을 보고 "곤뇽"이 뭐냐고 질문을 올렸고, 이 사진은 한동안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해당 글에 댓글을 단 군필자들은 처음에는 곤뇽이 어디있냐고 역으로 질문을 하다가, 그것이 피아식별띠의 육군을 가리키는 것임을 깨닫고 친절히(?) 피아식별띠라는 댓글을 달아주거나 글쓴이의 미필인증을 비웃는 댓글을 달았고, 이후 일부에서만 사용되던 곤뇽이란 용어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3. 여담 [편집]

자매품으로 곤운괜우가 있다. 마이너 한데 '군용'을 융곤이라고도 한다. 공익은? ㅏㅇ운

또한 공룡과 발음이 비슷해서인지 공룡이라는 단어 대신 쓰이기도 한다.
[1] 전시나 훈련 시에 "필승 육군", "멸공 통일" 등등 날마다 문구와 착용 위치를 변화시켜 적군과 아군을 식별할 수 있는 단어가 적혀 있는 물건.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