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영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움직이는 시선 스틸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로 여성성을 최고의 무기로 삼는 여자. 신이 이 세상을 만들면서 가장 잘한 일중에 하나가 바로 아영을 이 땅에 내린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자존감 높은 그녀다. |
"여자라는 강력한 무기를 왜 썩히는데?"
지금까지 주로 선하고 단아한 연기만 해왔던 이민영은 이 드라마에서 단아함과 청순함을 무기로 남자에게 빨대를 꽂아 빨아먹는 나쁜 여자로 이미지변신을 했다. 보통 이런 드라마에 이런 서브 여주인공이라면 신인 배우를 많이 쓰는데
2. 극중 행적 [편집]
초반에는 근백의 소개팅 자리에 나와서 근백이 평소 경멸하던 여자들과는 달리 차값도 자신이 내고 저녁도 사주고 영화도 봐주고 하는 등 근백의 말을 빌려 '개념녀'로 나온다. 하지만 자신의 SNS를 이용해 근백에게서 명품백을 뜯어내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린다.
처음엔 사랑해서 이해했던 근백의 분노를 키우게 되면서 근백의 복수인줄 모르고 180도 바뀌어 훈남이 된 근백에게 걸려든다. 하지만 내공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근백과 서로 밀당을 하던 중 자신의 상처를 들키게 된다.
처음엔 사랑해서 이해했던 근백의 분노를 키우게 되면서 근백의 복수인줄 모르고 180도 바뀌어 훈남이 된 근백에게 걸려든다. 하지만 내공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근백과 서로 밀당을 하던 중 자신의 상처를 들키게 된다.
아영이 진정 사랑했던 남자가 자신의 SNS에 자신과 침대에서 찍은 사진 같은 것을 올렸는데, 문제는 그 사진에 자신 말고도 처음 보는 여자들도 있었으며, 자신이 악인에게 놀아나고 버려진 것이 밝혀졌다는 거다. 그런 상처 탓에 남자들을 믿지 못하고 완전히 흑화하여 대충 어장관리나 하면서 남자에게 뜯어먹고 버리는 된장녀가 된 것. 그 상처를 알게 된 근백이 자신을 위로하며 변함없이 잘해주는 것에 진짜로 근백을 좋아하게 된다.
이렇게 다시 착해지나 싶었지만 근백이 지호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도 똑같은 피해자이면서 지호가 닥터노바임을 알아채고 전 남친과 똑같이 SNS에 올려 신상을 털게끔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그 전 남친처럼 똑같이 악인 행세를 한 것임에 틀림없다. 결국 악인이 될 뻔하다가 근백을 만나 다시 사랑을 꿈꾸며 순수해졌으나, 라이벌이 나타나자 다시 악인으로 변모한 꼴.
다만 이 부분은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 탓일 가능성도 있다. 사실 후반부에 가서 캐릭터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갑자기 흑화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민영이라는 배우가 뛰어난 연기력으로 커버한 점은 높게 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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