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게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시리즈
2.1. 1편
2.1.1. 고문 방법
2.2. 2편
2.2.1. 고문 방법
3. 논란

1. 개요 [편집]

인형[1]을 각종 방법으로 고문을 하는 게임. 원제는 The torture game이다.

2. 시리즈 [편집]

2.1. 1편 [편집]

그래픽은 붓으로만 그린듯 단순하다. 인형의 모양도 실제 사람이 아니라 게임에서나 나올 모습이고, 원판 위에 팔다리가 잠금쇠로 채워져 있다.

2.1.1. 고문 방법 [편집]

  • 독: 인형이 묶여있는 원판이 큰 통 안에 있게되고, 그 안에 독을 채워서 인형의 몸을 녹여버린다. 독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이상하게도 인형이 독에 닿는순간 그 부위가 녹지 않으며 독이 정해진 높이에 도달했을 때 한번에 녹아버린다. 녹일 부위를 선택하기 위해 원판을 돌릴 수 있다.
  • 칼: 인형의 피부를 칼로 벗겨낸다. 마우스가 움직이는 대로 칼 상처가 그어지고, 뼈가 다 보인다.
  • 막대: 기다란 막대로 인형 옆구리에 구멍을 낸다. 통에는 피가 가득 담긴다.
  • 면도날: 칼의 상위호환이다. 선이 아닌 넓은 사각형으로 피부를 벗긴다.

2.2. 2편 [편집]

인형의 모양이 현실의 인간과 유사해졌다. 원판 위에 잠금쇠로 채워진게 아니라, 줄 네 개가 인형 팔다리를 묶고있다. 전작과 달리 체력의 개념이 생겼다. 전작에는 고문 방법을 바꾸면 인형이 바로 회복되지만, 이번에는 인형의 체력이 줄어들면 완전 죽음이고 회복 버튼을 따로 눌러야 회복된다.

2.2.1. 고문 방법 [편집]

  • 드래그: 말 그대로 인형을 드래그한다. 별거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세게 잡아당기면 사지절단이 일어난다.
  • 밧줄: 팔다리에 묶인 것 이외의 묶음을 추가할 수 있다. 이을 두 점을 클릭하면 된다.
  • 권총: 인형에게 총을 쏜다. 인형 몸에 구멍이 나고 뒤에 유혈이 낭자하다.
  • 산탄총: 권총보다 힘이 강하다.
  • AK-47: 권총보다 발사 속도가 빠르다.
  • 면도날: 인형의 피부를 벗긴다. 전작과 달리 바로 벗겨지지 않으며 여러번 문질러야 한다.
  • 전기톱: 인형을 두동강 낼 수 있다.
  • 막대: 전작의 막대와 기능은 동일하나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구멍낼 부위를 정할 수 있다.
  • 페인트: 이건 고문은 아니고, 페인트만 칠한다. 색은 아래에서 조정이 가능하다. 인형 이외 부분에도 칠할 수 있다.

3. 논란 [편집]

MBC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2][3]

2010년 7월 15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이 게임이 초등학생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다.

논란 이후 네이버에선 고문게임이 성인 검색어로 지정되었다.

플래시 게임 사이트에서 서비스되는 해외 게임들 중에는 미성년자들이 하기에 부적절한 게임들[4]도 많은데, 고문게임 역시 그런 게임 중 하나가 초등학생들에게 노출되어 유행을 탄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문제는 별다른 검증 없이 게임들을 서비스하는 플래시 게임 사이트 측에게 책임이 있다.
[1] 사람처럼 보이지만 공식적으로 고문 대상이 Ragdoll (봉제 인형)이라고 한다. 근데 피는 잘만 나온다[2] 해당 기사는 현재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상위노출이 되지 않아 찾기 어렵다.[3] 해당 기사에는 2편이 나오며, 인터뷰 장면에서 등장한 교수는 훗날 게임 탄압으로 악명을 떨치게 되는 인물인 신의진이다![4] 해외 플래시 사이트들의 콘텐츠는 막장스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Newground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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